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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르망 24시, 토요타 8번차 우승
드디어 토요타 우승입니다.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서 온 건지... 8번차의 나카지마 카즈키, 세바스티앙 부에미, 페르난도 알론소가 우승. 토요타의 퍼포먼스 우세 때문에 7호차냐 8호차냐 였을 뿐이긴 해도 워낙 징크스가 많았던 토요타인지라 마지막 순간까지 나카지마가 눈을 부릅뜨고 안전운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벽까지는 7호차가 앞서 있었는데 알론소가 새벽 동안 무시무시한 기세로 격차를 좁히고, 나카지마가 추월을 해낸 뒤로 계속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7호차는 코바야시가 피트인을 놓치는 바람에 연료가 떨어져서 느려지는 문제에 패널티까지 먹어서 완전히 멀어졌습니다. 비록 LMP1에 유력한 경쟁자가 없긴 했지만 그동안 고생해온 거 생각하면 이제야 안도가 되는 듯 합니다.
에이스컴뱃7 E3 트레일러 공개
E3에 출품된 것도 아니고 그냥 E3 다 끝나갈 때 인터넷 공개한 트레일러. 스토리의 단면이 보이긴 하는데 플레이와 액션 측면에서는 거의 흥미로운 면을 보여주지 않는 영상입니다.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주인공이 속한 곳이 수인부대(죄수부대)라는 게 밝혀졌는데, 제로의 용병부대야 에어리어88의 추억이라고 치더라도 현대 항공전에 수인부대라? 스토리는 이것만으로 우려>>기대가 되는군요. 너무 조용하긴 한데 어쨌든 올해 안엔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는 봅니다.
차세대 콘솔, 2020년에 나오는가?
E3도 아직 마무리 중인 마당에 생각 밖으로 차세대 콘솔과 관련된 얘기들이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등장하기 시작한 단어는 "프로젝트 스칼렛". 이는 차세대 엑스박스의 코드명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베데스다의 신작 "스타필드"와 관련해서 유출되기 시작했으며, 이에 의문을 가진 웹진이 "스타필드"가 차세대로만 나오는 건 아니냐는 질문을 했지만 "그것에 대해 답변할 권한이 없다"는 늬앙스의 부정도 긍정도 아닌 답만이 돌아왔습니다. 또다른 조금 더 자세한 소식통은 MS계 루머로 유명한 Thurott.com에서 나온 것으로, 아예 2020년에 차세대 엑스박스가 나올 것이라는 기사를 냈습니다.(링크) 이 소식에선 여러 소스를 통해 "프로젝트 스칼렛"이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E3 2018 간단 소감 5부 - 유비소프트
"디비전 2"의 게임플레이 영상은 MS 컨퍼런스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4인 플레이 팀웍을 그리고 있는데 뭐 그냥 파밍하고 보스전 하는 것, 새로운 가젯 정도 외에는 별 게 없습니다. 사실 플레이라든가 채팅이 너무 작위적이기 때문에 뻔뻔하게 짜고 치냐는 생각부터 들었고 말이죠; "레인보우 식스: 시즈" 첫 공개 시연 때도 그랬는데 트레일러에 채팅 넣을 거면 좀 자연스럽게 넣지 싶고 그렇습니다. 유비소프트 컨퍼런스에서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시네마틱으로 시작되어서 게임플레이 장면도 조금 나오고, 시스템과 컨텐츠 전개에 대해 논했습니다. 클래스 개념 같은 것도 추가되었다고. 뭐 요즘 게임들이면 거의 다 그럴 거 같긴 합니다. 워싱턴 배경이라는데 캠페인 쪽은 거의 신경 안 쓰는 거
E3 2018 간단 소감 4부 - EA
발매연기 됐던 바이오웨어의 신 프랜차이즈 "앤썸". 이번엔 좀 더 많은 플레이영상이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시스템적으론 뭐 디비전 스러울 거 같다는 정도 외에는 잘 모르겠고요. 현재로썬 EA에선 최고 기대작이긴 합니다. 아머 입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거라든가 팀워크라든가 말이죠. 물론 친구가 있을진 모르겠지만...;ㅁ; 배틀필드 V의 트레일러가 여러 컨퍼런스에서 나왔는데 일단 공식적인 멀티, 싱글 트레일러는 이렇습니다. 일단 노르망디와 북유럽이 테마 같은데 현재로썬 주로 북유럽이 나오고 있군요. 캠페인은 노르웨이 레지스탕스인 듯 합니다. 게임플레이에 대해선 이 알파유저 영상이 더 많은 걸 말해줄 것 같습니다. 일단 전장 분위기는 전작들과 별로 다르지 않고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