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Posts
1520 posts
소니, FE 400mm f2.8 G Master OSS 렌즈 발표
이미 몇달 전 티징되었던 FE 400mm f2.8 렌즈가 발표됐습니다. 브랜드는 당연하다는 듯 G Master, 장망원이니 당연하게도 광학식 손떨림 보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에 FE100-400mm 렌즈가 있기는 했지만 가변조리개 등의 이유로 프로급 스포츠 촬영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400mm f2.8은 전문적인 스포츠 촬영을 위한 필수적인 렌즈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소니에서 만들었던 렌즈 중 가장 망원인 것은 A 마운트용 500mm f4. 조리개가 f4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 밑에는 300mm f2.8이 있긴 했습니다. 어쨌든 400mm f2.8은 화각과 조리개 면에서 이제 프로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이것 외에도 500mm나 600mm도 장차 나오겠죠. 도쿄 올림픽이 목표니

SD 카드, 용랑 및 전송속도 신규격 발표
SD Assosiation에서 차세대 SD 카드 규격을 발표했습니다. SD 카드는 속도와 용량에 각자 별개의 규격을 갖고 있는데, 속도의 경우 현재 UHS-III가 최신이며, 용량은 SDXC가 최신입니다. UHS-III는 풀듀플렉스 624MB/s, 하프듀플렉스 312MB/s이며, SDXC의 최대 용량은 2TB입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규격은 SD Express라는, 크게 변경된 인터페이스로 PCI-Exress 3.0과 NVMe 1.3을 채택하여 최대 985MB/s이라는 내장 SSD급 입출력 속도를 실현합니다. 다만 최신 NVMe SSD에 비할 수준은 아닙니다. 단자 모양은 UHS-II와 동일하며, 이는 UHS-III도 마찬가지입니다. 용량 규격은 SDUC(SD Ultra Capacit

캐논과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기대하며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니치적인 상품에서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a9->a7R3->a7M3의 연속적인 임팩트는 이제 미러리스가 프로슈머와 프레스의 영역까지 도전할 수 있다는 신호탄이기도 했습니다. 일본 메이저 카메라 메이커의 두드러지는 마일스톤은 바로 2020 도쿄 올림픽이며, 이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적어도 캐논, 니콘, 소니 세 메이커에겐 지상과제입니다. a9의 등장은 캐논, 니콘이 도쿄 올림픽에 미러리스를 내놓아야 한다는 강력한 근거이며, a7M3는 프로슈머 카메라도 이제 미러리스에게 무게중심이 넘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캐논, 니콘은 올해와 내년 안에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내놓을 것입니다. 이하 내용은

레드불, 2019년부터 혼다 파워유닛 채택
소문으로 떠돌던 대로 레드불이 내년부터 혼다 파워유닛으로 전환하기로 발표했습니다. 르노는 작년부터 레드불 공급을 2018년까지만 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해왔고, 레드불이 혼다가 마음에 들었든 르노를 설득하지 못 했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결국 혼다를 택하게 됐습니다. 토로로소는 여전히 혼다를 이용하게 되며, 이로써 두 팀은 다시 같은 파워유닛을 쓰게 됐습니다. 레드불과 토로로소는 2014년에 같이 르노로 시작했지만 16년엔 토로로소가 페라리로 갔다가 다시 르노로 돌아왔고, 올해엔 또 혼다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올해 토로로소에서의 혼다의 실적을 보면 여전히 혼다가 최약체 파워유닛인 건 변함 없긴 합니다. 작년처럼 수시로 고장나지는 않지만 고장률 자체도 네 파워유닛 중에서는 가장 높은

WEC, 2020/21 시즌부터 하이퍼카 스타일 LMP1 후속 규정 도입
한때 하이브리드 매뉴팩처러 3개가 참가했던 LMP1-H 규정은 현재 포르쉐와 아우디의 철수로 토요타 혼자 남아서 쓸쓸히(?) 올해 르망 원투를 해야 했습니다. 이번 르망이 열리기 직전 6월 초, FIA는 WEC의 LMP1 규정을 개편하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매뉴팩처러의 참가 증대와 비용 감소가 핵심이며 그 일환으로 "하이퍼카 컨셉에 기반한 디자인의 자유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규정은 GTP라는 가칭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이는 GT Prototype의 줄임말입니다. 이 이름이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면, 90년대에 존재하던 GT1 규정이 훗날 오늘날의 LMP1 규정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었던 이름이 LMGTP(Le Mans GT Prototype)이었습니다. FIA는 하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