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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posts최근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평가가 미묘하게 다른 두 게임
저번에 홍대 갔다가 광고 보고 혹해서 설치해본 무기미도와 어제 서비스를 시작한 승리의 여신 니케를 둘 다 해보고 있습니다. 무기미도는 타워 디펜스 형식, 니케는 슈팅 게임이라 장르가 다른데 어찌어찌 같이 잡았습니다. 이게 다 말딸사태 덕분.(...) 둘 다 나름 재미를 들이면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들인데, 니케의 경우 어제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불만족스럽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죠. 게임 조작 방식이야 호불호의 영역이니 넘어가더라도, 캐릭터 획득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지적당하고 있는 상태. 일단 두 게임 모두 리세마라는 불가능합니다. 계정 데이터를 리셋할 수 없어서 연동할 메일/SNS 계정을 여럿 만든 후에 캐릭터가 잘 뜨는 계정이 있길 바라는 식이기 때문에 리셋+마라톤 자체가 불가능하죠.
블랙 아담 보고왔습니다
일반적인 "새 슈퍼 히어로 소개를 위한 첫 영화" 가 가지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별 생각 없이 새로운 초인 영웅의 활약을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들고 나왔기 때문에 부담 없이 2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의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오래 전의 초인 영웅인 블랙 아담이 현대에 깨어나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시작 영화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가서 다른 영화들과 차별점을 주긴 어렵습니다. 대신에 영화는 강렬한 액션으로 뻔한 이야기를 덮어나갑니다. 시작 영화들이 보통 "새로 얻은 힘에 익숙해지는 과정" 이나 "잃어버린/감춰놓은 힘을 각성하는 과정" 을 묘사하느라 초중반에는 크게 활약이 없는 것과 달리, 블랙 아담은 첫 등장부터 완성된 힘을 가지고 등장하고 자유자재로 능력을 발휘하면서 영화 초반부터 끝까지 상당한 액
우마무스메 간담회의 게임 내 파장을 알아보자
저는 팀 레이스에서 클래스 5~6를 왔다갔다 하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아마 지난주까지 클래스 5 유지조건이 500,000 포인트 획득인가 그랬을건데, 그 때문에 원래 저는 다음주에 클래스 6로 강등을 당해야 합니다. 근데 간담회를 거친 이번주, 저는 클래스 6로 강등당할 거라는 메시지 대신에 승급 안정권이라는 말도 안되는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게다가 등수도 1만위 내로 진입을 한 상태죠. 이는 상위 유저풀이 말도 안되게 갈려나갔다는 소리고, 순위로 대충 계산해보면 상위 유저들 중 잔존한 사람은 30% 언저리 정도가 남은 걸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카카오게임즈의 간담회를 보고 그나마 있던 사람들도 훌훌 털고 나가버린거죠. 이 상태로는 뭔 픽업을 진행하던 홍보할만큼의 매출달성은 어려울 거고, 다음주에 나올
한섭 첫 챔미가 끝났습니다
A그룹은 진작에 탈락했고, 어차피 조지는 거 그냥 티엠 오페라 오하고 같이 달리자 하고 내보냈는데 어찌어찌 이겼습니다. ......축복하라! 고고하게 달리는 패왕의 자태!! 덧. 드디어 간담회 일정 수립. 총대진들에게 고맙고 끝까지 잘 이어나가 주길 바랍니다.
우마무스메 한섭의 첫 챔미날입니다
저는 딱히 키워놓은 캐릭터도 없고 해서 이미 키운 캐릭터 중 적당히 선택해서 출전했습니다. 무료/티켓 라운드는 죄다 박살났고(...) 주얼을 쓴 오늘 막판에 어떻게 3승을 해서 기어 올라갔습니다. 적당히 두들겨 맞고 나가 떨어지겠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지만, 오페라 오 선두에 입상 라인 전원이 제 팀이 나오는 날은 오늘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