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문에 들어서서
Posts
357 posts
진지 먹은 레이너
디아블로: 내 공포를 맛보여주마! 레이너: ? 공포는 맛 볼 수가 있는게 아니잖아. 중2병에 태클걸지 맙시다. 민망하잖아요.

Fate/Stay Night 04 UBW - 04
실망이다. 아쳐의 '지옥에나 떨어져라, 마스터'는 있는데 왜 세이버의 '시로, 한 그릇 더!'는 없는가
하스스톤 월드챔피언쉽 Day 1 영상
어제 경기입니다. 오늘 영상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네요. 어제 마지막 경기 프로즌아이스 vs 코렌토 경기만 간신히 볼 수 있었는데 과연 명불허전이었네요. 차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05
처음으로 재미있었던 화였습니다. 이전까지는 원작자 양반은 이런 내용을 재밌다고 생각했단 말인가. 의문이 심했었는데 처음으로 개그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재밌다고 느꼈네요. 내용 자체도 재밌었긴 했지만 디테일하게 표현된 표정개그들 덕분에 일행의 놀람이나 당황같은게 생생하게 연출된 것들이 특히 좋았습니다. 저렇게 그리는 것도 일인데 작화력이 받쳐주니 이런 방식의 표현도 가능한가 봅니다.

Fate/Stay Night 03
순간 캡쳐(...) 유포테이블판 페이트가 기대받는 이유의 한 9할 정도는 액션신 때문일텐데 0화도 좋았고, 1화도 좋았고, 2화도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 3화가 제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 방 한 방에 주위를 충격파로 부수는 강력한 이펙트와 박력도 굉장하고 그런 파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피디함 역시 살려냈다는 게 감탄이 나옵니다. 세이버가 잘난척만 하고 사실은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이게 원체 설정이 오락가락하는 작품이다보니 스토리 전개에 따라서 표현과 연출이 오락가락하는데 이쪽 루트. 그러니까 UBW루트의 세이버는 원래 강하게 묘사됩니다. 이번 전투가 5차 성배전쟁의 정식 참가 서번트들 중 투 탑에 꼽히는 서번트 둘 (+1) 간의 전투일텐데 평타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