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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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오브 파이어& 춘리의 전설을 봤습니다.
(이래서 흑역사라고 하는구나) * 뭐, TV에서 해주는 걸로 보기엔 그럭저럭(...) 요즘 기준에서 보면 좀 떨어지는 기분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레전드 오브 춘리같은 경우는 '이런식으로 격투게임 영화화하면 나름 타당성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방향이라서 보고서 나름 충공깽(;;;) 솔직히 이게 왜 레전드 오브 춘리인지, 차라리 원작의 춘리옷이라도 참고해서 입고 나오지...라는 말이 입에서 마구마구 나오더군요;;;; 뭐...중반인가 부터는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생각은 머리속에서 싹 비우고 봤고, 그렇게 보면 그럭저럭한 TV영화로는 나름 재밌게 본듯. *그에 비에 레인 오브 파이어는....친구놈이 왜 보지 말라고 한지 낄낄거리면서 깨달았습니다. 플룻이 참 병X같은....;;; 뭔가 이야기를 한파트

꿈에서 본 광경
1사 만루에서 대수가 공을 쳤는데 우중간을 가르고 있길래 눈을 비비며 제가 꿈을 꾸는줄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상대가 윤멘탈이었는데 말이죠. 꿈이나 환상이 분명하다고 생각해서 꿈인줄 알고 정신줄 차리기 위해서 냉수한잔 마셨는데 대수가 3루에 서있었습니다. 믿을수 없었던 장면 ㄷㄷㄷ -까말 습자지 덱스에 금칠좀 했다고 그게 금덩이 덱스가 되진 않죠, 작년을 통해 야구하는 법을 알았다면, 올해는 그에 안주하는 것보다는 마지막에 웃기위해 뛸때일듯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4강도 갈수 있겠죠. 한화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마구마구)후배 엿먹이기
의외로 피츠버그 덱도 괜찮은 기분입니다...우익수가 느리고(그래도 중은 나오는 스페 공갈도 있지만) 레전이나 엘리가 없다는 안습함이 있지만(;;;) 3회에 맞은 안타 1개가 이렇게 아쉬울줄은 몰랐습니다만, 그래도 10이닝 퍼펙트하고도 승리투수 못되는것보다는 훨씬 낫죠(...) 피츠버그 버전의 배리 본즈를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할 30홈런-50도루의 후덜덜함은...) 레전드 정도만 있어도 괜찮을텐데, 그런게 일절 없는게 아쉽네요.(켄달 정도만 레전드로 넣어주면 좋을텐데 아직 은퇴를 안해서...)
올해 김선우는....
*넥센한테 호구라도 잡힌건가요(.....) 3:1 인데 무사 1,3루인거 보고 롯&기전 보다가 돌아오니....3:6역전!!?!이었다가 3:7 ㄷㄷㄷ 오늘 롯데가 이기는게 기정사실로 보이던데, 이래저래 롯데가 웃는 날인듯 **LG 3연승...오오 라뱅도 안넣고, 찬물도 안넣은 상태에서의 승리라 나름 놀랠 노짜군요. 주느님은 올해 15승 하시길. ***뭐랄까, 롯데는 되는 집안이라는 기분이군요. 방망이도 팡팡 터지고, 시의 적절하게 기아 투수진에서 장작 쌓아 불질러 주고 폭투로 2점이나 조공도 넣어주고...; 사실 오늘 최훈 카툰에서 언급된것 처럼 주력타자 나갔음에도 남은 타자들이 빵빵 터져주니, 롯데는 그게 무서움; 거기에 투수진도 예전과는 다르다는 기분이군요. 그나저나 다우는 왜 타

야구를 봐야하나.
너무나 건강에 안좋은 야구에요. 술 존나 먹고 알콜 중독되거나 담배 졸라피고 폐암 걸려죽을것같은 3연전입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