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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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을 못하네.
모든게 다 이대수 때문이라고해도 뭐... 9회에 추적의 의지를 종식시키는 병살타까지 쳐주니 더 할말이 없심둥 물론 송신영이나 마일영&정범모도 책임이 없다고 할순없습니다만, 이대수의 적재적소에서 나타나는 친정팀 사랑(...ㅅㅂ)을 보면 어처구니가 산으로 넘어간다고 밖에는 할말이 안나오죠==* 다른건 말도 안하고(아니 다른것도 충분히 병신력충만한 지랄염병이긴 합니다만) 마일영과 이종욱의 대결때의 귀신같은 병신캐치만으로도 할말쫑, 물론 그이후에 정범모도 병X같은 블로킹실력을 선보이고, 정줄놓은 마일영의 커버플레이도 있었습니다만 뭐... 이여상도 안까면 안되죠. 최근 수비좀 한다 싶더니 뒷목 제대로 잡게 해주는구만요 ==* *지못미 유창식 **마일영을 투입한 수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대

4회말에 XTM캐스터가 동우햄드립치는데...
-일단 발단은 양성우의 존나 멋진 호수비. -당연히 이효봉 해설의 칭찬이 들어가는데 갑자기 캐스터 왈 "저걸 보는 강동우 선수 심정은 어떨까요?" .... 동우햄 심정이라니, 동우햄 야구인생이 왜 꼬였는지 캐스터가 모르나 봅니다(...개인적으로 동우햄 담장에 부딫히면서 작살나는 작면은 큰 충격이었으니까요.) 제 생각에 동우햄의 입장이라면 양성우한테 이렇게 말할것 같습니다. "잘했는데, 조심해라." 라고요. 글세, 수비에 있어서 적극적인 모습은 당연한 모습입니다만, 담장에 몸을 부딫히며 호수비를 선보이다 선수 커리어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상을 입었던 선수에게 할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TV소설 복희누나)이게 아침드라마?(...)
KBS 2TV에서 5월초에 종영한 아침드라마지요, 기본 베이스는 고아 한복희양의 성공이야기인데, 일단 문제는 이게 평소에 모두가 까는(그리고 R모씨도 싫어하는) 아침드라마 아침드라마치고는 매우 정상적인 이야기 플룻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재밌습니다(...) 특히 여러 인간군상을 통해서 나타나는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인상적이랄까요. 물론 아침드라마 답게 막장요소는 몇가지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다 배경에 불과하고, 실제이야기에서는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 희망적인 전개에서 나오는 훈훈함이 이야기의 주체입니다. 기회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괜찮으실듯....뭐 130회를 가뿐하게 넘는 분량이 다소 압박이긴 합니다만 *복희가 주인공이긴 한데,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상당히 풍부하고 성격도 확실히 분리대기때

에이스가 에이스 답게 해주니까.
-에이스의 불운에 동정하고, 일궈준 승리에 기뻐할수 있는 거겠지요. 위기상황에서 최소실점으로 잡고 위기를 극복한 점은 역시 에이스 다웠습니다. 득점 지원도 많이 받았으니 여러모로 다행. -롯팬분들은 송승준이 부진해서 많이들 깝깝하실듯...사실 시범경기때 봤을때도 안좋았고, 개막전에서도 안좋았는데, 아직도 안좋군요. 본인이 부상이 있거나 난조라면 그부분을 해결하고 돌아오는게 나아보일정도랄까요.(그러고보니 올해 패도 많기도 하군요==) -이승호는...뭐가 문젠지;;;;어제도 안좋았는데 오늘도 안좋군요.(뭐 덕분에 점수는 잘 땄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인때부터 인상적이었던 선수라 부진한 모습을 보니 좀 씁슬한 기분도 드는군요. -사실 야구 이기는거 기본적인 스텟만 받춰준다면 병살타 안치고 주루사안당하

언젠간 불지를줄 알았지.
....하지만 그이전에 사흘 연속 던전 투수를 또 보내는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투코님 ==; 솔직히 작전보다는 선수탓을 했었는데, 오늘은 그 믿음에 살짝 금이 가네요. *주루사&견제사때매 빡치는거야 매번 있던거지만 오늘은 그게 주라고 할수는 없으니 패스. 하지만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던 경기군요. **바티스타를 어제 안냈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오늘 그냥 광수를 내던가, 송창식을 내던가. ***이렇게 진게 4경기던가 5경기던가...ㅅㅂ ****그나마 (한화는 아니지만)주느님이 또 1승하셔서 ㄳㄳ *****이런걸 본다고 5시부터 8시 40분까지 주구장창 보던 제가 제일 불쌍해요오 ㅠㅜ 그리고... 인민동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