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봐야하나.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2년 4월 20일 |
![야구를 봐야하나.](https://img.zoomtrend.com/2012/04/20/b0052433_4f901f6584374.jpg)
너무나 건강에 안좋은 야구에요. 술 존나 먹고 알콜 중독되거나 담배 졸라피고 폐암 걸려죽을것같은 3연전입니다 =ㅠ=
한해를 돌아보며.
By 곰돌씨의 움막 | 2014년 10월 17일 |
뭐 정치적인 얘기는 전의 글이면 충분 한 것 같고. 올해도 또 한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9위를 했지 이 #$#@$%ㅆㄸㄴㅇㄹ@#$!~#!#@~~~!@@@@!!!! 어흠, 감독님이 또 새 감독이 오실것 같지만 솔직히 누가 오던 이글스는 그냥 이글스 입니다. 제가 사람보고 팀을 골랐으면 아마 당대에는 MBC 청룡을 응원했겠지요. 정말 어쩌다 보니 응원하게 된 팀이지만 28년을 한결같이 응원 했고 다른 팀 한 번 쳐다 본 적도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친구같은 느낌이지요 잘났던 못났던 친구는 친구입니다. 구단에 산적한 현안은 많고 여전히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전 또 희망을 가지고 내년을 기다립니다. 한해가 저물 무렵에 조금 더 기분 좋은 한해 였다고
한성구 3안타 그리고 서건창. 두 신고선수 신인왕 후보들이 격돌하다.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6월 15일 |
![한성구 3안타 그리고 서건창. 두 신고선수 신인왕 후보들이 격돌하다.](https://img.zoomtrend.com/2012/06/15/a0053836_4fda66d752993.jpg)
(또 하나의 신고선수 기적을 써내려가려는 한성구. 과연 KIA의 희망이 될 것인가. -사진: KIA 타이거즈) 신고선수는 말 그대로 로또와 같은 존재였다. 팀에 부담도 없고 잘하면 좋고 못해도 어차피 방출이나 지명 받지 못한 선수들이었기에 기대치는 그리 크지 않을 수밖에 없다. 백업급 선수로 커줘도 대박 소리를 들을만하고, 좁은 1군의 문을 넘지 못하면 다시 구단 테스트를 전전하거나 이내 공을 놓는 것이 현실이었다. 물론 과거 연습생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시절부터 ‘갑툭튀’한 선수들도 종종 있었다. 가장 유명한 케이스는 바로 연습생 신화로 불리는 한화의 장종훈 코치. 고졸 연습생으로 시작한 프로인생을 멋지게 역전시킨 말 그대로 ‘신화’.가장 최근에 로또 1등에 당첨된 구단은 두산 베어스였다. 여기까지 말하
이용훈과 스핏볼 보면서 생각해야 할것이..
By 킹오파 | 2012년 6월 11일 |
![이용훈과 스핏볼 보면서 생각해야 할것이..](https://img.zoomtrend.com/2012/06/11/a0078045_4fd570d972cf4.jpg)
진짜 돈 얼마 주는지 궁금하다. 참고로 이 사람 트위터 이 정도면 그냥 롯데팬인가... 기자인가.... 흔들기라니... 유명한 스포츠 신문사인데 이런 기사가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