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Sources

Posts

1433 posts
(월탱)KV-1소고

(월탱)KV-1소고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12월 31일

-요즘 제가 주력으로 돌리는 월탱 주력전차는 김병일이라고 불리는 KV-1입니다. 독빠인 제가 김병일을 돈질러서 뽑은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없이 슈퍼 테스트 할적에 피눈물좀 숱하게 뽑은게 빡쳐서(...) -.솔직히 동티어로 곧잘 만나는게 셔먼아니면 4호 전차인데, 양쪽다 전면에서는 이빨이 잘 안들어오고 맷집도 150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만나도 안무섭다는게 문제; 처칠은 저질 주포때문에 안무섭고 무서운건 같은 KV1이나 105밀리정도죠. 물론 느리기 때문에 궤도 한번 끊어지기 시작하면 지옥을 보기 싶상이긴 합니다만 더불어 철벽도 상당히 띄우기 쉬운 차량이죠. 게다가 주포도 굉장해서, 이게 85밀리라는 이유로 지극히 많은 버프를 받아 개인적으로는 독일군 주포로는 75밀리 정도밖에 안되는 이 포가 너

걸판을 본후에 주절대어 보는 스트라이크 윗치( 1기 한정)

걸판을 본후에 주절대어 보는 스트라이크 윗치( 1기 한정)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12월 29일

(스트라이크 윗치스에 대한 개인적인 1장 감상소감) *왜 1기 한정이냐면 2기는 2화밖에 못봐서...(그런데 2기도 별로 다를까?...란 생각이...) -그렇죠 과도한 섹드립...뭐 보기좋은 떡이라 먹기는 좋은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어필하면....게다가 대놓고 B급노선도 아니고 배경상황같은건 은근히 심각한지라, 개인적인 호오에서는 좀 오에 가깝습니다. 빤스보여주고 여자애들 노는거 보여주며 재미있게 즐기라는 물건은 그 본분에 충실하면 됩니다. 그런데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어째거나 세계멸망위기급의 배경상황을 보여주죠, 이런 상황하에서 이런저런 제반 상황및 설정같은 게 따라붙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건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심각한 물건이라면 심각한 상황에 포커스가 있어야하고, 가벼운 물건이라면 그에 어울

(걸즈운트판쩌) 다시 생각해보니 후덜덜한 프라우다의 항복조건

(걸즈운트판쩌) 다시 생각해보니 후덜덜한 프라우다의 항복조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12월 28일

풀뽑기 3개월기간-늦봄~초여름&가을 보리밞기 기간-늦가을~겨울 감자 캐기-여름(...) 즉 봄부터 김을 매고 초여름이 되면 또 단체로 프라우다로 와서 감자를 캐고 그러다 늦가을이 되면 다시 와서 보리를 밞으라는 카츄샤 수령님의 훈훈한 마음씀씀이(...) -그나저나 수업중에 김매고 감자농사에 보리농사라니 설마 프라우다 학교는 훗카이도에 있는 농고인가 봅니다==;;;; -...내지는 학생들이 농사를 지어야 할만큼 여기도 학교 제반사항이 열악하다던가...;

(월탱)정식 서비스 첫날 간단 소감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12월 28일

-7천골을 질러서 1천골 빼고 죄다 썼습니다.(주로 경험치 교환용으로) 가입자용으로 받은 정예 탱크도 팔아서 차량 구입용으로... 현금보다 비싼 골드의 위용에 그저 대꿀멍, -4호찍고는 VK3001P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고는 소련선택(...예끼) 뭐 다음달에 VK3001P를 다시 살듯한데, 고티어로 올라가는 것보다는 엘레판트 찍고 유턴해서 판터나 덕국 7~8티어에서 놀까 생각중. 어쨌거나 트랙터는 마음에 안들어서 35T 샀는데, 험멜도르프에서 상대 전차 4대 잡고 깃까지 따고 잘 놀았는데, 일단 돈이 없으니 4호전차 살때까지 죽어라 굴러야겠지요=ㅂ=''' -소련라인에서 선택한 전차는 예전에 수도없이 엿을 먹어야했던 김병일(...) 첫판에서 65발(...) 처맞고 숨졌는데, 아주 아름다운 경험이

(걸즈 운트 판처) 이스즈 하나

(걸즈 운트 판처) 이스즈 하나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12월 27일

-카와시마 모모가 걸즈 운트 판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다면, 이스즈 하나는 가장 강한 인상을 받은 캐릭터입니다. 특유의 사려깊고 조용한 성격이 절묘하게 매치되어,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평범한 야마토 나데시코로 보이지만 그 느긋하게 보일정도의 부드러운 얼굴 이면에는 어머니의 일갈앞에서도 자신의 길을 꿋꿋이 밀어부치며 당당히 의절하는(...) 강한 줏대와 냉정한 판정, 그리고 전차도에서 익힌 자신의 감각을10화에서 보여준 호화로운 꽂꽂이로 표현하는 일련의 모습들은 과정들은 작중에서 강한 인상을 줍니다. -친구가 중요했기 때문에 전차도를 계속한다고 하지만 본 작을 보면 묘하게 자신의 길이 막힌 예술가가 다른 예술 활동을 동해 자신의 길에 새로운 자극을 준다...라는 느낌도 제법 있는 편입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