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랑의 Nightmare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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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Annihilation : Kingdoms
비운의 걸작......은 결코 아니고, 단점이 분명한데다 여러모로 오리지널인 TA보다 많이 후달리는 게임이었음. 유닛 그래픽은 오히려 퇴화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다 인공지능도 뭔가 나사 빠진 것이 참. 진행이 무척 느린데다 전작처럼 건물과 유닛을 지형에 맞추어 미친 듯이 도배하는 맛도 반감되어 버린 게 가장 큰 패인이었다고 생각한다. TA는 뭐니뭐니해도 중공군 뺨따구 후려갈기는 물량 싸움이 제맛이거늘. 그럼에도 OST만큼은 서정적이면서 아련한 것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새겨져 있다.

꼭 던파 접으려 할 때마다
이런 것들을 먹게 된다. ㅡㅡ 어이없는 게 둘 다 헬 첫판 만에 떡하니 나옴. 집행인은 매어도 아니고 걍 어려움 헬에서 갑툭튀하고. 별운검을 12강 하고 14차힘 리버는 팔아버리든가 딴 캐릭을 줘버릴까. 근데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 것 같다... 던파 질려서 요새 거의 손도 안 댔는데 갑자기 급고민하게 만드넹.

깜놀거미남2 감상 (스포)
흑기사가 10점이고 겨울병사가 8~9점 사이라면 깜놀거미남2는 7점 정도인 듯. 나쁘진 않은데 두 번 볼 맘은 들지 않는다. 농담식으로 클리셰를 꼬집는 주인공의 대사가 있는데(자막에선 하필 숨어도 이런 데 숨냐는 식으로 바꼈지만), 전체적으로 뻔한 클리셰가 자주 쓰인 듯한 느낌. 도입부의 쥔공 아버지의 답답한 행동도 그렇고(걍 쏴버렸어야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염장씬이 많이 나오는 거 보고 결말이 예측됐다는 점도 그렇고. 전기흑형도, 도시 뽀개는 연출만 보면 존나 짱세게 나오는데 좀 허무하게 당한 감이 없잖아 있음. 좀 전까진 맨하탄 박사처럼 몸뚱이도 흩어냈다가 재구성할 정도던 짱짱맨이 어이없게 차에 치여 날아가질 않나. 아예 그럴 거면 처음부터 너무 세 보이게 연출을 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