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랑의 Nightmare Cinema

Sources

Posts

45 posts
매드맥스, 어벤져스2, 분노의 질주7

매드맥스, 어벤져스2, 분노의 질주7

최근 본 영화들. 셋 다 재미있게 관람함. 울트론의 행보.gif 울트론의 행보_심화.jpg 매드맥스, 어벤2, 분질7 순으로 재미있었음.

크으 위플래쉬 짱짱무비

크으 위플래쉬 짱짱무비

필살의 드럼 솔로와 함께 내 마음도 대성통곡을 하였다! 뭣보다 좋았던 건 '진정한 음악은 즐기면서 하는 거에여ㅎㅎ'류의 개똥 같은 헛소리와 억지 감동 따위가 완전 배제된 삭막무쌍한 영화였다는 점! 주인공이 마냥 착해빠지지만은 않았다는 점도 굳굳. 극 전개상 최고의 클라이맥스는 물론 막판의 연주지만, 걸레짝이 된 주인공이 쭈글쭈글 문어 대가리 노친네더러 뻑유 플레쳐 뻑유! 라며 외치던 장면도 인상적이었음. 재즈 드럼이 소재였지만 막판의 격렬함과 빠와는 크아ㅓ아아ㅏ아ㅏㅏㅏㅓㅏㅓ

존윅,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존윅,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밤새고 영화관을 가서 거의 비몽사몽 중에 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음. 다만 갱이고 경찰이고 하나같이 ㄷㄷ 떠는 것치고는 주인공이 그렇게 센 것 같지 않아 좀 갸우뚱. 어째 근접 격투만 들어가면 1:1임에도 잡몹한테까지 고전하는 느낌. 시놉만 봤을 땐 고작 개 한 마리 죽었다고 복수하나 싶기도 했는데 막상 보니 마누라랑 잘 엮어서 설득력을 부여한 듯.(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 솔직히 나라도 무단침입한 새끼들한테 개털리고 차 뺏기고 개 죽고 하면 존나 빡칠 것 같긴 하다.) 키아누 리브스 하면 그다지 연기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못 받는 배우로 알고 있는데, 이 영화에선 혼자서 잘 이끌어간 것 같다. 한줄 요약 : 멍멍깨갱탕탕끄읕. 처음으로 본 드래곤볼 극장판

호빗 감상 대충

호빗 감상 대충

스마우그의 폐허 때 감상 2편 때 이미 지루함을 느꼈었기에 사실 3편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었음. 그리고 역시나 예상대로... 반제 시절 500만을 찍던 관객수가 300만을 넘네 마네 하는 수준으로 뚝 떨어진 게 당연하다 싶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만듦새가 아주 엉망이면 이것저것 짚어서 얘기라도 할 텐데, 그 정도는 아니니 참 뭐라 하기도 난감하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그냥저냥 지루했음. 어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2, 3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듯. 그중에서도 최악은 물론 존재 자체가 이 시리즈의 암덩어리인 타우리엘이겠지. 생각해 보면 호빗 3부작 자체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케이스니 어쩔 수 없다 싶기도. 걍 반지의 제왕이나 3D 재개봉 했으면 좋겠

추억의 게임 OST

추억의 게임 OST

은의 들판 - 파랜드 택틱스1 이올린 - 서풍의 광시곡 데이오나라의 테마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잔혹한 전투 -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도시 성문 - 발더스 게이트 2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