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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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셍빠에 빠진것이 아닙니다. 성우병이 또 도진겁니다.

니셍빠에 빠진것이 아닙니다. 성우병이 또 도진겁니다.

긍정적으로 가자!|2013년 8월 8일

일요일에 마실 와인을 검색하다가 (시험에 붙으면 마실거다. 떨어져도 마실거다.) 뒤늦게 5월 말에 나온 시노미야 나츠키 (CV. 타니야마 키쇼) 캐릭터송을 듣으며 상큼한 출☆근☆ 인생,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다잖아...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는 가사에 퇴근길에도 들어야겠다며 크크크킄거리다가 문득, 망할 브로콜리가... 내가 인간에게 아이돌에 마음뺏긴 사이에 일을 쳤구나!! ^_ㅠ 사실 브로콜리가 조금 아이돌스러운 노래를 예전부터 잘 빼기는 했지. 살짝 세기말스러운 느낌이 있긴 했는데, 나는 그 거 좋아해요. 느낌 아니까 ㅋ브로콜리 더 라이브 라던가, 디지캐럿 내의 D.U.P, 그리고 전설의 그룹 P.K.O를 기억해내세요 용사여... 그리고 노래랑 선행 드라마CD만 기깔나게 잘 만들어서 나더쿠

아이도루는 만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아이도루는 만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가자!|2013년 8월 6일

특허사무소에서 보낸 초안을 번역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핸드폰에 있는 갤러리를 훑어봤는데 사진의 2/3가량이 루한 사진인것을 인지하고 뜨거운 (공기)눈물을 흘리며 루한에게 입덕하고 있었구나 깨달았다. 열두명이 먼저가 아니라 루한이 먼저였어.... Aㅏ.. 어리석은 인간아....ㅠㅠㅠㅠㅠ 아이라이너가 뭉개질 정도로 눈을 꼭 감으며 소리없는 비명을 질러보았다. 아... 어째서 너는 이렇게 꿀떨어지는 눈빛을 하고 있느냐... 어째서 너는 요정나라 왕자님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느냐.... 어째서 너는 녹는 것 같은 중국어를 하고 있느냐... 어째서 엉엉어엉어어엉... 더운 여름 한 복판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 안에서 이제서야 내가 누구 담당이었는지 늦어도 심각하게 늦은 깨달음을 얻고 나는 울부짖었다. 한

원디렉션이 일본가서 강남스타일 말춤을 출 동안 KBS는 뭐했나

원디렉션이 일본가서 강남스타일 말춤을 출 동안 KBS는 뭐했나

긍정적으로 가자!|2013년 1월 26일

이걸 내가 왜 이제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일본에서 돈 받고 한국춤추는 시츄에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직스테이션 관계자들 짜증 났을듯ㅋㅋㅋㅋㅋ 말춤 야무지게 추고 왔구나?ㅋㅋㅋㅋ 그것도 카메라에 두 번 잡혔엌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스타일이 일본노래인지 한국노래인지 중국노래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시아에 가면 그냥 저절로 말춤이 나오는거 보면 일본에서 황망하게 쳐다본다 해도 할 말이 없는거. 돈은 돈대로 주고 출연시켜놨더니 이것들이 요즘 가장 신경쓰이는 말춤을 추고 앉아있네 ^.^ 젠장 화도 못내겠고 ^*^ 기왕 이렇게 된 거 kbs가 딱 불러서, 노래 틀어주고 다섯명이 거하게 말춤이나 추라고 하고 혈옹은 뒤에서 으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는 모습이 캡쳐되어 전세계 널리널리 퍼지는거가 결국 내가

덕분에 잠이 훅 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잠이 훅 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적으로 가자!|2012년 12월 31일

"ZELO군!! 내일은 나도 홍백가합전 열심히하고 올게!! 정말로, 아는 사이인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항상 미안!" ------------------------------------------------ 이게 뭐여 ㅋㅋㅋ 이게 ㅋㅋ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폰으로 트위터 보다가 말도 안되는걸 발견하고 컴터켜서 캡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열도의 흔한 남덕이란 이런건가요...?!!!!저 순정을 응원하고 싶은 나의 마음... 덕분에 잠깨고 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로군을 향한 내일 홍백 나가는 일본 연예인의 연심ㅋㅋㅋ B.A.P 덕후 우타히로

보라카이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보라카이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긍정적으로 가자!|2012년 12월 21일

생각해보면, 보라카이에서 가장 좋았던건 화이트비치에 천을 깔고 앉아서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던 3시간 이었다. mp3에 있던 라디오와 음악을 번갈아 들으면서 배고프면 가방속 말린 망고를 먹고 그냥 오후부터 선셋까지 같은 자리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던 그 경험을 좀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걸. 어린왕자가 의자를 조금만 옮겨서 몇번이고 저녁노을을 봤다는 말이 가장 강하게 와닿았던 순간. 그리고 해변위로 올라가면 온 동네의 망고쉐이크를 마셔댔었지. 월간 윤종신의 망고쉐이크를 들으면서... 그리고 망고쉐이크를 마실때마다 "망고쉐이킷~ 망고쉐이킷~" 하고 노래도 아니고 염불도 아닌 것을 중얼거리는 나를 보며 따로 묻지는 않았지만 '쟤가 왜 이러지;' 하는 눈빛의 친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