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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셍빠에 빠진것이 아닙니다. 성우병이 또 도진겁니다.
일요일에 마실 와인을 검색하다가 (시험에 붙으면 마실거다. 떨어져도 마실거다.) 뒤늦게 5월 말에 나온 시노미야 나츠키 (CV. 타니야마 키쇼) 캐릭터송을 듣으며 상큼한 출☆근☆ 인생,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다잖아...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는 가사에 퇴근길에도 들어야겠다며 크크크킄거리다가 문득, 망할 브로콜리가... 내가 인간에게 아이돌에 마음뺏긴 사이에 일을 쳤구나!! ^_ㅠ 사실 브로콜리가 조금 아이돌스러운 노래를 예전부터 잘 빼기는 했지. 살짝 세기말스러운 느낌이 있긴 했는데, 나는 그 거 좋아해요. 느낌 아니까 ㅋ브로콜리 더 라이브 라던가, 디지캐럿 내의 D.U.P, 그리고 전설의 그룹 P.K.O를 기억해내세요 용사여... 그리고 노래랑 선행 드라마CD만 기깔나게 잘 만들어서 나더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