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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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posts![[PC98] 용기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3/26/d0011904_51506a0f32df0.jpg)
[PC98] 용기전승
제작사 : KSS 장르 : SRPG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를 시작으로 한국 컴퓨터 게임 시장에 일본산 RPG의 인기가 포풍처럼 상승하던 시절, 느닷없이 불쑥 나타나 큰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사실 스토리 자체는 전형적인 Boy meets girl 입니다만, 적절하게 열혈한 시나리오와 시대를 초월해 모에돋는 캐릭터성(사 실 KSS의 게임 자체가 캐릭터성에 몰빵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긴 합니다만...), 평타 이상은 치는 게임성으로 대박을 쳤지요. 국내에서도 도스판이 흥행에 성공한 뒤 윈도우+음성 추가판인 플러스까지 연이어 발매 된 바 있습니다. 이후로 2가 발매되어 전작을 넘어서는 작품성과 현재로써는 비교를 불허하는 정신나간 성우 캐스팅(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 인공이 김일 & 최덕희였
![[WIN] 대항해시대4 PORTO ESTADO](https://img.zoomtrend.com/2013/03/26/d0011904_515061b626dc3.jpg)
[WIN] 대항해시대4 PORTO ESTADO
제작사 : 코에이 장르 : 시뮬레이션 현존하는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일단은). 3의 평이 예상과는 달랐던 탓인지 다시 이전 시리즈처럼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회귀했습니다. 이전 시리즈들과 비교해 4는 확연히 라이트 유저를 겨냥한 듯 난이도가 많이 다운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또한 특징이라면 시리즈 최초로 대한민국 국적의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 시나리오에 미치는 비중이라곤 쥐똥만큼도 없지만 그래도 코에이 게임에선 참으로 보기 힘든 한국인 캐릭터라 그런지 반갑긴 하더군요. 빨리 5를 보고 싶습니다. 5 내놔 코에이!!!
![[WIN] 대항해시대3 Costa del Sol](https://img.zoomtrend.com/2013/03/26/d0011904_51505ea756d76.jpg)
[WIN] 대항해시대3 Costa del Sol
제작사 : 코에이 장르 : 시뮬레이션 아마도 80년대 게임 키드들에게 있어 코에이 하면 떠오르는 2번째 시리즈일 듯 한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3번째 작품입니다. 역대 시리즈들 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대항해시대3인데, 역대 시리즈 최대 자유도를 자랑 합니다. 이전 시리즈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처음 시작할 때 '그래서, 이제 뭘 어떻게 하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자유도를 추구한 만큼 스토리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만, 그 정도 페널티는 충분히 감수하고도 남을 정도의 재미를 선사 한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특징적인 부분이라면 라이벌로써 역사상 유명한 탐험가들이 등장하는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게임 상에서는 크리스토발 코론이라 등장)를 등쳐먹을때
![[PC98] 드래곤 마스터 실크2](https://img.zoomtrend.com/2013/03/26/d0011904_51505d3fd78e1.jpg)
[PC98] 드래곤 마스터 실크2
제작사 : 기믹 하우스 장르 : 던전RPG 투철한 캐릭터성과 괜춘한 게임성으로 무장한 던전 RPG 입니다. 악덕(?) 마스터인 실크(가운데 가장 존재감 떨어지는 아해)와 그녀의 수족처럼 혹사당하는 정령룡들(주변의 쭉빵한 아가씨들) 의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상당히 미묘한 등급인 R등급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이건 뭐 야하지도 않고 건전하지도 않은 그런 껄쩍지근한 수위... 제가 참 싫어하는 등급입니다. 아예 확 야하던가!!!

포장의 道
아마 이 얼음집을 몇 번 들어와 보신 분이라면 제 취향을 잘 아시겠습니다만, 전 2D 고전게임에 유난히 집착하는 변태(...) 입니다. 물론 고전이라해도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물건은 좀 거식하고, 무난하게 90년대 초중반을 장식했던 물건을 수집하고 있지요. 그런 물건들을 모으다 보니 역시 중요한 건 보관이었습니다. 하나같이 연식 15년은 기본이요, 집에 있는 물건 중 최고로 나이 가 많은 녀석은 저보다 세 살 어리군요(...). 게다가 PC98같은 경우는 케이스가 괴랄해서 제 골머리를 썩힌 물건이지요. 용이한 관리법을 찾기 위해 정말 온갖 생쑈를 다 벌인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나름대로 재포장에는 제법 이력이 난지라, 한번 심심풀이로 이런 썰을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