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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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은 2에서 끊었어야 합니다

창세기전은 2에서 끊었어야 합니다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27일

게임 규제 얘기하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흘러오게 된 건지 아스트랄 합니다만... 최현규인지 뭔지, 자기 작품에 자부심 갖는 건 좋은데 끊을 타이밍은 알고 끊었어야죠. 그나마 서풍이 좀 괜찮은 게임이었고, 그 이후는 지랄맞은 버그에 개같은 밸런스, 특히 템페스트는 그냥 TONY의 그림 말고는 볼 것도 없는 게임이었어요(물론 그 당시엔 TONY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만). 거지같은 게임이 허구헌날 팅기질 않나, 미친듯이 광고를 뿌려대던 에고 모드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어. 힘들게 공략해서 내 여 자 만들어 놨더니 결말은 닥치고 엘리자베스 통일이여, 여기가 무슨 과장님 낀 회식자리도 아니고 말이지. 3, 3 파트2는 더 하면 더 하지 덜 하진 않았어요. 패륜이 난무하는 것이 무슨 아침 드라마

유행하는 뉴스에 편승하려는 것 같아서 뭣 합니다만

유행하는 뉴스에 편승하려는 것 같아서 뭣 합니다만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26일

이하의 짤방은 본문과 관련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자기가 싸지른 똥은 자기가 치웁시다. 이럴 때만 사랑하는 고객님들의 관심 요구하지 말고. 우리가 언제 당신들에게 한 번이라도 소중한 고객이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우린 그냥 호갱이었잖습니까? 모든 게이머들을 잠재적 마약 중독자로 매도한 정치가도 나쁘지만, 마치 자신들도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하는 당신들은 역겹습니다. PS. '확밀아는 일본 게임이자나' 라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비티 보고 왔습니다(스포X)

그래비티 보고 왔습니다(스포X)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18일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찬사로 정식 개봉 전부터 화제를 낳은 그 영화, 그래비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시사회 반응도 그렇고 지나칠 정도로 호평 일색인지라 오히려 걱정스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우려를 싹 날 려주는 작품이더군요. 일단 시각 효과로 따지자면 올해 개봉된 영화들 중 단연 최고. 왜 사람들이 '아이맥스로 보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할 정도 인지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어찌보면 굉장히 지루하게 흘러갈 위험이 있는 시놉 - 오픈워터가 그랬듯 - 에 등장인물도 극소수인지라 과연 한 시간 반짜리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만, 오히려 러닝타임이 1시간으로 느껴질 정도로 전개 도 빠르고 몰입감도 높더군요. 개인적으로 관객에게 너무 많은 생

안녕하세요 상습 마약사범입니다.

안녕하세요 상습 마약사범입니다.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8일

안녕하세요 마약상입니다. 잡았다 요놈!.jpg 내가 돈다발 들고 집창촌에 가길 했나 아니면 지나가는 여자 치마를 들추기를 했나. 15년동안 집에서 조용히 게임만 했는데 나라에서 건전하게(?) 살아온 남자 한 명을 순식간에 마약사범을 만드네요. 에라이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