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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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posts사실 여기서 왈가왈부 하는게 별 의미없는 일이긴 합니다
셧다운제 처음 나왔을 때도 세상 끝난 것 처럼 떠들어 댔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운영되고 있는 중이고, 아청법때도 전국 2000만 범죄자 운운 했지만 저만 해도 아직 쇠고랑 안 찼고요(...). 이번에 중독법이 국회로 넘어가서 그에 따른 규제가 생긴다 해도 제가 마약범으로 잡혀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때도 뭐 다들 스팀 하고 북미섭, 일섭 돌리고 있겠죠 뭐. 국산 게임 시장은 어떡하냐구요? 에이, 언제는 뭐 멀쩡했나요. 다 알면서 왜들 그래요.

병신이지만 그래도 우리 병신이에요...
부모의 입장에서 보자면 내 새끼가 남의 새끼한테 쳐맞고 돌아오면 화딱지 나는게 당연한데, 이게 자세히 보니까 병신같은 새끼한테 쳐 맞고 와서는 징징 짜는 거. 한심한 새끼라도 내 새끼라서 커버 쳐 주는거지 절대 이 새끼가 이뻐서 챙겨주는 건 아님. 그러니까 시1발놈들아 병신들한테 쳐맞고 다니지 말라고. 그리고 병신한테 털려놓고선 우리한테 쟤 좀 패달라고 징징대지도 말고.
게임업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것 뿐입니다
유저에게 뜯어낸 돈 유저들을 위해 쓰라는 소리는 안 해요, 해 봤자 소 귀에 경읽기니까. 그러면 적어도 그 돈을 잘난 정치가들 똥구녘에라도 꽂아 줬어야지. 두 손은 돈 세라고만 있는 게 아닐텐데 평소엔 팔짱만 끼고 있다가 일 다 터지고 나서 '으앙 우리 다 듀금요 살려주셈' 이러고 있으니 그게 존내 설득력이 느껴질 리가 없잖아요? 어머님께서도 매번 하시는 말씀이십니다만, 여기에도 적용되네요.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그랬어?"

간만에 게임 질렀습니다
오늘 구매대행 신청했으니 다음주나 돼야 도착하겠습니다만... 요것 질렀습니다. 신품이 39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올라왔더군요. 덕분에 지름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포풍 결제. PS3으로 파판택 신작은 따로 안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