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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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 왈가왈부 하는게 별 의미없는 일이긴 합니다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1월 9일

셧다운제 처음 나왔을 때도 세상 끝난 것 처럼 떠들어 댔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운영되고 있는 중이고, 아청법때도 전국 2000만 범죄자 운운 했지만 저만 해도 아직 쇠고랑 안 찼고요(...). 이번에 중독법이 국회로 넘어가서 그에 따른 규제가 생긴다 해도 제가 마약범으로 잡혀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때도 뭐 다들 스팀 하고 북미섭, 일섭 돌리고 있겠죠 뭐. 국산 게임 시장은 어떡하냐구요? 에이, 언제는 뭐 멀쩡했나요. 다 알면서 왜들 그래요.

이 시점에서 생각나는 만화

이 시점에서 생각나는 만화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1월 8일

아수라장 발췌. 생각해 보면 10년 전에도 게임은 공식 호구였음요.

병신이지만 그래도 우리 병신이에요...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1월 6일

부모의 입장에서 보자면 내 새끼가 남의 새끼한테 쳐맞고 돌아오면 화딱지 나는게 당연한데, 이게 자세히 보니까 병신같은 새끼한테 쳐 맞고 와서는 징징 짜는 거. 한심한 새끼라도 내 새끼라서 커버 쳐 주는거지 절대 이 새끼가 이뻐서 챙겨주는 건 아님. 그러니까 시1발놈들아 병신들한테 쳐맞고 다니지 말라고. 그리고 병신한테 털려놓고선 우리한테 쟤 좀 패달라고 징징대지도 말고.

게임업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것 뿐입니다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1월 1일

유저에게 뜯어낸 돈 유저들을 위해 쓰라는 소리는 안 해요, 해 봤자 소 귀에 경읽기니까. 그러면 적어도 그 돈을 잘난 정치가들 똥구녘에라도 꽂아 줬어야지. 두 손은 돈 세라고만 있는 게 아닐텐데 평소엔 팔짱만 끼고 있다가 일 다 터지고 나서 '으앙 우리 다 듀금요 살려주셈' 이러고 있으니 그게 존내 설득력이 느껴질 리가 없잖아요? 어머님께서도 매번 하시는 말씀이십니다만, 여기에도 적용되네요.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그랬어?"

간만에 게임 질렀습니다

간만에 게임 질렀습니다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0월 31일

오늘 구매대행 신청했으니 다음주나 돼야 도착하겠습니다만... 요것 질렀습니다. 신품이 39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올라왔더군요. 덕분에 지름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포풍 결제. PS3으로 파판택 신작은 따로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