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Posts
67 posts
그래비티(Gravity), 어떻게 봐야하는데?
아직 그래비티를 관람하지 않은 친구가 술자리에서 물었습니다. ‘그걸 꼭 3D로 봐야 하나?’ 바로 대답했습니다. ‘안 그럼 볼 필요가 없지’ 너무나 빠른 대답에 잠시 움찔하던 친구는 다시 물었습니다. ‘난 스토리가 중요한데… 어떤 이야기인데?’ 이 질문에는 잠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답해줬습니다. ‘이야기가 뭔지 생각할 겨를 없이 숨막히게 끝나버릴 거야’ 이것이 상당히 충격적으로 관람한 ‘그래비티’에 대한 저의 단상입니다. 이 이상 무언가 이야기하는 것은 사족이 아닐까 싶어요. 아주 오랜만에… 극장에서, 그것도 3D로 봐야 하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사족) 주변의 반응이 다 저 같지는 않더군요. 지인 중 몇몇 분은 ‘자신이 본 영화 중 손꼽히게 지루하다…’ ‘졸음 권장 영화다…’ 라고 하기도

무작정 탐험대 마침내 해단식
비밀은 아닌 이야기...(156) 막이래쇼 시즌5 13화(10/11 방송)가 오랜만에 화제가 됐습니다. 녹화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본방을 사수하는 시청자 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구성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4개의 미션에 대해 승자 팀을 예측하고, 맞추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었죠. 화면 속의 막이래쇼 멤버들도 마치 생방송인양 분위기를 연신 띄웠습니다. 덕택에 오랜만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막이래쇼’가, 3위에 ‘투니버스’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로 인해 다시 한번 막이래쇼는 이래야겠구나…라는 초심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방송 말미에 나온 충격적인(?!) 발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무작정 탐험대’가 막을 내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방송 직후 SNS를 통

투니버스 나루토 질풍전 오리지널 주제가 음원 발매!
10월 28일(월) 자로 마침내 ‘나루토 질풍전 OST’ 음원이 발매됐습니다. 바로 나루토 질풍전 투니버스 방송 시 1기와 3기 주제가로 사용되었던 오리지널 창작곡 4곡이 오랫동안 쌓인 먼지를 털고 정식으로 음원 서비스가 되었습니다.카라가 부른 ‘나비’, 실력파 뮤지션 이승열 씨가 직접 작곡/편곡까지 한 ‘풍운’ 등은 투니랜드를 통해 공개한 특집 라디오 방송으로 풀버전을 살짝 공개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아무래도 음질의 차이가 있을 것이고요.3기 주제가인 ‘결의’와 ‘justice’는 그야말로 처음으로 풀버전이 공개되는 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justice의 풀버전 공개가 가슴 벅차 오릅니다. TV버전으로는 공개하지 못한 부분들이 사실 이 노래의 백미인 부분이었거든요. 화면과의 조화를 위해 그 부분을

탑플레이트의 비상을 꿈꾸며
비밀은 아닌 이야기...(155) 뉴타입을 통해 제가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고 있음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기획부터 참여했고, 오랜만에 직접 성우 더빙까지 하고 있다고요. 하지만 어떤 작품인지를 밝히진 않았죠. 이제 밝힐 때가 됐습니다. 바로 ‘최강 탑플레이트’ 입니다. 순수 국내 제작사들이 참여해서 만든 정말 오랜만에 선보이는 아동액션물입니다. 제목에서 보듯 10여 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팁블레이드’의 재현을 꿈꾸는 작품입니다. 달라진 것은 애니메이션과 완구 모두 국내 제작사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점입니다. 탑블레이드 신화를 만들었던 중견 완구회사 손오공과, ‘장금이의 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희원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국내 최고의 키즈 채널인 투니버스가 함께 했습니다.
challenge <최강 탑플레이트 여는 노래>
13' 최강 탑플레이트 여는 노래 가사challenge작곡 / 박정식 작사 / 박정식, 신동식 편곡 / 마르코 노래 / 박민우 <1절> 다시 시작해보자 기회는 남아있어 세찬 바람이 날 막는다 해도 또 한걸음 한걸음 자 부딪혀보자 포기란 건 없는 거야 힘을 내자 my friend 탑플레이트나와 함께 도전해보겠니 마주 닿은 우리의 소중한 꿈을 향해서 너와 나 함께 흘린 땀방울들이 내일의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될 거야다시 시작해보자 기회는 남아있어 세찬 바람이 날 막는다 해도 또 한걸음 한걸음 자 부딪혀보자 포기란 건 없는 거야 힘을 내자 my friend 탑플레이트 <2절> 때론 지쳐 쓰러진다 해도 하나된 우리들의 마음은 꺾이지 않아 언젠가 우리 꿈과 마주한 그 날 흘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