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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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WWII PC(스팀 버전) 한글화 확정
어제까지만 해도 한글화 확정난 건 플스4 버전 뿐이어서 전기종 한글화도 해 줄까 안 해줄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렸는데... 마! 침! 내! 스팀 버전에서 한글자막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야 3 빼고 꾸준히 전기종으로 발매하고 있었으니 굳이 독점 한글화만 추진할 이유는 없었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감격스러운 걸 어떡합니까.. 하...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잘 표현했다는 소문이 날까.. 배틀필드 시리즈가 안타깝게도 비한글화 방침으로 돌아서서 눈물짓고 있었는데 지난번 인피니트 워페어부터 해서 아직 액티비전이 한글화 방침을 포기하지 않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인피니트 워페어가 잘 안 팔려서 한글화 포기하나 했는데.. 비중이 작은

콜 오브 듀티 3 재플레이(+ 발컨의 비애)
"맥캘런.. 그는 네게 지옥에나 가버리라고 했지만, 넌, 넌 괜찮을 거야. 구쪼.." 콜 오브 듀티 3를 다시 플레이했습니다. 뭐 다시 한 걸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는지 궁금할 수도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난이도 변경을 체감하고 싶어서였지요. 제가 예전에 패드로는 도저히 FPS를 플레이하기 힘들어서 아무래도 '쉬움' 난이도로만 플레이해야겠다고 비참한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 다행히 저도 꽤나 오랫동안 쉴 수 있게 되어 체력도 남아돌겠다, 시간은 더 남아돌겠다, 에너지는 남아돌다 못 해 아주 그냥 넘쳐 흐르겠다 해서 난이도를 한 단계 높여서 플레이해보자는 호승심이 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 뭔 보통 난이도가 이렇게 토할듯이 어려운 겨

그나저나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3도 나왔는데..
아직 사진 않았지만.. 나중에라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진짜 고민되네요.1편은 전설의 똥겜인데다 한글화도 안 되어 있다길래 패스했고, 2편은 1편보다 나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망겜, 그러나 벗뜨! 한글화되었다길래 사서 해 봤습니다. 뭐, 그때 느낀 소감은 '그래도 그럭저럭 할 만했다..' 였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또 후속작이 나와버렸네요. 그런데 평가가 또 갈려서.. 이번에도 한글화되었다는데, 대체 게임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괜히 똥겜 망겜 한글화 해놓고선 잘 안 팔렸다는 이유로 나중에 한글화 안 해주고 그러지 마라!" 이런 극단적인 평까지 나오는 걸까요. 나무위키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수준이라는 식으로만 써 놓고.. 플레이 영상을 보고 사자니 스포일러가 두렵고. 차라리 고스트 리콘 사는 걸 잠시

발컨의 게임리뷰 24화: 배틀필드 4 캠페인 리뷰 (2)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여러 활용 요소들을 도입하여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린 배틀필드 4 캠페인, 하지만.. 스토리적 측면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어떠하긴 뭘 어떠해요.. 폭망이지ㅜㅜ 바로 그 배틀필드 4 캠페인 리뷰, 마지막 시간입니다!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와.. 나 상상도 못 했다;;](https://img.zoomtrend.com/2017/05/01/b0242887_5906f3aab6b62.png)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와.. 나 상상도 못 했다;;
어제도 글을 썼지만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는 유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저같은 발컨에게는 잔인하리만치 잠입을 강요하는 게임입니다. 안 그랬다간 바로 경보 울리고 적 증원군 몰려오고 개판 오분전이 되거든요. 사실 전 그나마도 못 해서, 초반엔 잠입에 성공하지만 꼭 중반쯤에 들켜서 개판 오분전이 되버립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초반에 들키지 않아 목표만 완수하고 적 증원군이 몰려올 쯤엔 재빨리 몸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단 한 번도 들키지 않고 완벽하게 잠입 작전을 성공하였습니다. 엘 수에뇨의 끄나풀인 엘 에미사리오를 사로잡는 미션이었는데요, 놈이 머무는 집에 산타 블랑카 놈들이 잔뜩 진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