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 with 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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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마나가하, 보석과 같은

아일랜드 마나가하, 보석과 같은

Lunch with gina|2013년 4월 2일

Leica X2 바다가 파란 이유는 간단하다. 파장이 짧은 청색광이 산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낭만없는 빛의 산란이론이 이야기가 되고 세계가 되는 순간이 여기에 있다. 과연 남태평양의 보석, 아일랜드 마나가하.

여행의 시작: 비행을 아름답게 해주는 세 가지

여행의 시작: 비행을 아름답게 해주는 세 가지

Lunch with gina|2013년 4월 2일

Leica X2 비행기에서 가장 견딜 수 없는 것은 끕끕한 시트의 냄새와 소음, 그리고 지루함이다. 이것을 이겨내도록 해주는 세 가지. 1. 향초: 면세점에서 발향이 강한 향초 하나를 사서 뚜껑만 열어놓아도 주변 사람들에게 큰 방해없이 향을 즐기며 비행할 수 있다. 여행지 숙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일타쌍피. 2. 사운드 아이솔레이팅 이어폰: 내가 사용하는 것은 Shure의 제품. 음악과 바깥의 소음을 분리해주니 모든 종류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필수이다. 단점은 이걸 꽂고 눈을 감으면 승무원의 목소리까지 안들려 밥을 못먹을 수 있다. 3. 책: 집중해야 좋은 책이면 더 좋다. 이렇게 할 일이 없어 책밖에 못읽을 상황에 내몰리기도 흔한 일이 아니니까. Leica X2 이번 여행의 책 김소연

Flight Essentials : 비행기에서 필요한 몇가지 필수품

Flight Essentials : 비행기에서 필요한 몇가지 필수품

Lunch with gina|2012년 8월 30일

#next_pages_container { width: 5px; hight: 5px; position: absolute; top: -100px; left: -100px; z-index: 2147483647 !important; } 처음 비행기를 탔던 12살 겨울에는 모든 것이 신기했다. 미니어쳐같은 기내식과 작지만 없는 게 없는 공중空中화장실, 부탁하면 뭐든지 가져다주는 원더우먼같은 언니들, 창밖으로 흘러가는 구름과 침을 아무리 삼켜도 가시지 않은 귀의 고통까지. 그 이후 여행, 출장 등 가지가지 사유로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비행을 했다. 어른이 된 나에게 비행기 여행이란? 개같이 열심히 번 돈으로 정승같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야 그나마 견딜만한 악몽같은 존재다. 비행시간 내내 울음을 그치지 않은 아

휴가 사진을 알차게 보관하는 팁

휴가 사진을 알차게 보관하는 팁

Lunch with gina|2012년 7월 24일

휴가지에서 두서없이 사진을 찍어대고나서 집으로 돌아와보면 막막하다. 펼쳐보기 쉽고 보기에도 즐겁고 예쁜 사진 정리 방법이 없을까. 인스타일은 이런 사소한 부분을 잘 긁어준다. 헤이, 사실 이거 좀 사소하긴 한데 불편하지 않았어? 더 좋은게 있지는 않을까 한 3초쯤 궁금한 적 있지 않아? 내가 알려줄게, 이런식으로. 가격과 당장 접근할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까지 깨알같이 제공한다. 8월호에서 그들이 제안한 방법들 중 당장 이용가능한 두 가지. 1. iPhoto Journal 아이포토 저널 : 이 아기자기하고 한 눈에 보이는 인터페이스 만으로도 흡족하다. 사진은 무조건 한눈보기로 관리해야 스토리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특히나 휴가지의 분위기와 색감은 한 장 한 장 따로 볼 때는 결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