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춤을 추자 - 댄스댄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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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 이렇게 맹맹하단 말이오

돈의 맛 - 이렇게 맹맹하단 말이오

어쩌면 이 장면 때문에 영화를 보러 간걸지도 모른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몸매와 그 몸매를 오묘하게 잘 살려준 옷과 포즈의 조화랄까. 돈의 맛 말만들어도 자극적이다 임상수감독이 찍은 돈의 맛이라는 제목의 영화라니. 기대를 아니할 수 없었다. 근데 영화 개봉이후 쭉쭉 올라오는 평들을 보면 하나같이들 시원찮다. 그러나 기왕 보고자 한 영화 남들의 평에 휘둘리지 말고 일단 보고 생각합시다. 하여 오늘 보았다. 이어진 연휴뒤의 평일 낮에 극장은 한산하다. 대여섯 사람인가의 관객들 틈에 앉아서 숨소리도 죽여가며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실망스럽다. 영화의 첫 장면 이렇게 무식하게 돈이 쌓여있는 돈 창고 안에서 돈을 열심히 챙겨담던 주영작에게 윤회장이

누가 별을 아름답다 했는가 - 은교

누가 별을 아름답다 했는가 - 은교

그렇다. 나는 은교 노출어쩌고 저쩌고 하는 마케팅에 홀려서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_-;; 물론 그저 노출만을 위한 노출이 아니오 내용자체에는 더 큰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빼놓지 않고서. 재밌다. 생각보다 좀더. 그리고 생각만큼 야하지 않다. 생각보다 노출이 적었다, 가 아니라 야하기 위해서 찍은 장면이라 느껴지지 않아서일까. 오히려 좀더 야릇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던건, 은교가 비를 맞고 이적요의 집에 찾아왔을때. 젖은 교복 블라우스 위로 비치는 속옷이라던가 그의 침대위에서 거침없이 다리를 쩍쩍 올리던 장면. 그러한 것들에서 풍겨지는 분위기가 오히려 좀더 야하지 않았나 -_-;; 싶다. 예고편에서 이 표정만 봤을때는 이 장면에 베드신이 이어지나 라고 생각했던 야릇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