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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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17 JIFF
나는 그저 놀고 쉬고 먹고 잘 생각으로 내려간 제천이었기 때문에 영화는 그닥 많이 보지는 않았다.첫날은 다 저녁에 가서 꽃보다청춘을 봤고 토요일엔 워낙 매진된 영화가 많았고...뭐 그런거지...휴가니까... 여러 쿠바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영웅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정확한 사건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미국에 테러범 정도로 분류되어 투옥되어 있지만쿠바에서는 그들이 테러를 막기 위해 한일이라고 생각하는,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겠지만영화에서는 참여한 뮤지션들이 조국과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노래하고 있을뿐이다. 쿠바의 뮤지션들은 다 그런건지대부분의 출연 뮤지션들은 노래를 할 뿐만 아니라 작곡이나 프로듀싱을 하거나 악기를 연주한다. 그중에 Ta

2014.08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우디앨런의 영화를 좋아하는건 아니었는데 어쨰 요즘은 나올때마다 챙겨보게 되는것 같다.미드나잇 인 파리나 블루재스민은 정말 빵터지게 좋다!싶은 느낌이 있었던지라누군가에게 추천하겠냐고 하면 당연히!라고 했을것 같지만이번 영화는 그 정도는 아닌것 같고그저 나의 편애 요소가 좀 많은 영화 정도로 소개할수 있을것 같다. 일단은 엠마 스톤.스파이더맨의 여자친구이기도 하지만그전에 이지A라는 영화를 케이블에서 봤는데별일없었다면 린지 로한이 했었겠구나 싶은 역할을 너무 예쁘게 소화해낸 빨간머리 배우가 눈에 띄었더랬다.그담에도 어딘가에 나오면 예뻐하게 되는 배우. 영화고르는데 70%정도의 영향을 끼친건 이 영화의 시대배경.난 20년대 여성복이 정말 굉장히굉장히굉장히 좋다.약간 골반에 걸치는 로우웨이스트 원피스나 드레스.

2014.8.20 Begin again
가끔 그냥 별 정보없이 고르게되는 영화가 있다.그래서 매트릭스가 가상세계에 대한 얘기인지 모르고 봤고 식스센스가 심령물인지도 모르고 봤었지...이 영화는 다들 원스를 언급하길래 그냥 음악영화인가..? 포스터에 기타도 나오고...하면서 보러갔던 것이다.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하는 이유는,저 남친 안경잽이더니 점점 마룬5 닮아가네...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나오면서 SNS에 추천글 올리려 포스터를 찾다보니 캐스트에 애덤레바인...-_-;;;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썼다가 완전 비웃음을 당하고 있는 중이시다. anyway...일단 젤 맘에 드는건 엔딩,특히 러브라인의 엔딩 방식이 참 맘에 든다.보면서 계속 '안돼안돼~ 그러지마~"라고 헀는데 내맘에 들게 끝났고음악에 대한 여주인공의 마지막 선택 또

SF인가 아닌가..? : "Another Earth", "Melancholia"
우울하다 싶을때는 우울의 바닥을 치는, 혹은 굉장히 조용한 영화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모모님께 받은 처방은 "Another Earth(2011)"와 "Melancholia(2011)"어나더 어스는 아직도 극장상영예정이 없는것 같고멜랑콜리아는 이동진기자님의 시네마톡으로 다시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맞아 패쓰... 두영화의 공통점은 (모르고 본거지만)하늘에 뭔가 커다란 달모양이 떠있다는 것,SF적인 상상에서 시작되는 스토리이지만 흔히 상상하듯, 보통의 SF영화에서 보듯과학기술적인 상상력으로 전개하는 스토리가 아니라감정과 자연스런 행동으로 흘러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나더 어스에 나오는 커다란 별은 복제된(?) 또 하나의 지구로 나와 같은 사람이 그 제2의 지구에도 살고 있다는 것이 기본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