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s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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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osts블리자드여 당신이 이겼나이다
네 블리자드여 당신이 이겼습니다. 일퀘를 그리워하게 만들다니... 영원의 섬은 그냥 "뭐? 일퀘가 지겹다고? 그럼 일퀘 없애줄게!" 라고 말한뒤에 일퀘를 대채할건 아무것도 안준 모양새...
LEGO® Movie 트레일러
오늘 룸메, RA와 밥을 먹다가 이야기가 나온 레고 무비. 밥먹을땐 '나도 레고 좋아하긴 하는데 레고 영화 애들용아님? 지금까지 다 그랬잖아' 라고 했다가 상당한 반발을 맞이했습니다. '이봐 일단 봐' 그래서 봤더니...부왘... 근데 뭐 레고로 뚝딱뚝딱 하는 영화 같진 않고 레고를 활용한 개그영화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군요. 물론 레고의 조립을 이용한 영상이 없진 않겠습니다만... 그나저나 저 신 비스무리한 케릭터 목소리는 모건 프리먼인가요? 그럼 두번째 신 역할!

킥스타터에서 뽑아본 5가지 게임
Mighty No.9 이후로 오랜만에 킥스타터를 둘러봤습니다.킥스타터에 올라오는 게임들은 TRPG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뭐 대부분 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죠. 오늘은 한번 잘 알려진 게임 5개를 뽑아볼까 합니다. 단 선정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기 때문에, 추억보정과 흥미위주입니다. 단, 선정한 게임은 펀딩이 완료되었고 아직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나올 가능성이 큰(사기당할 가능성이 적은)게임들입니다. 가령 Planetary Annihilation 같은 경우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입니다만, 현재 얼리엑세스로 상당히 많은 유저분들이 테스트 중이기 때문에 제외했죠. 또한 모두 PC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들입니다. 저같은 경우 TRPG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다가, 가지고 있는
로보캅은 왜 다시 만들었을까
새로 리메이크 인지 리부트인지 모를 로보캅 트레일러 입니다. 아 진짜 이건 아니잖아. 우리의 머피는 이렇지 않았다고. 수트부분은 그렇다 칩시다. 디자인 변경 정도야 받아들일 수 있죠. 뭐 그 블랙의 수트는 좀 아니었지만, 어쨌든 은색도 나오네요 근데 저 맨손. 상당히 거슬립니다. 거기다 기억도 단번에 찾아버리는 듯 한데...흐음...사실 트레일러만으로 정확한 이야기를 알기는 힘듭니다만, 트레일러만 봤을때는 지금까지의 '아 안볼거야'라는 마음만 굳혀지네요. 리부트건 리메이크건 아예 각본에 손을 안대는 것도 이상한 일입니다만, 중요한 부분에서 손을 대어버리니 영...
타는 목마름으로 - Mighty No.9
얼마전에 Mighty No.9에 대해서 뒤늦게 포스팅했습니다. 2틀만에 목표치에 근접했다고 적었는데요. 역시나 3일만에 넘어버렸습니다. 이미 120%가 넘어버렸습니다. 역시나.... 록맨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사람들의 엄청난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기대도 포함해서 말이죠. 일단 '징수'는 계속되니 혹시나 하고 지나치신 분은 빨리 납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