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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에서 불쾌했던 순간들 2편
터키 여행에서 불쾌했던 순간들 1편 에 이어지는 2편입니다. # 투어 가이드라도 방심은 금물 / 현지 여행사도 조심하세요 이스탄불에서 두 밤을 자고 야간 버스를 타고 카파도키아로 이동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터키 여행 중에서 감정에 가장 큰 터닝 포인트를 가져왔던 곳이 카파도키아였어요. 여행을 시작하고 2-3일이 지나니까 체력적으로도 살짝 지치면서 여행 중 작은 일에도 신경이 쓰이고 짜증이 쌓이는 시기가 왔는데 그게 카파도키아에서 우치사르성을 오를 시점이었습니다. 아무리 새로운 나라가 신선하고 볼거리가 많아도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부분하며 야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쌓인 피로에 오래 걸으면서 더욱 누적된 피로까지 해서 몸도 마음도 피곤에 쩔어 있는 상태였는데, 우치사르성의 정상에 오른 순간 그 모든 게

터키 여행에서 불쾌했던 순간들 1편
2010년 1월에 터키와 그리스 두 나라 15일 일정으로 다녀왔었어요. 그 때는 정말 신나고 즐거운, 기억에 콕! 오래 남을 날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2년이 넘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이번 겨울 여행 준비를 슬금슬금 하면서 여기저기 정보를 모으고 구경하러 다니다보니 조금씩 아련해지는 기억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2년 전에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다시 떠올려봤습니다. 터키를 여행하면서 정말 감동받을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좋을 때도 있었고 훈훈한 때도 있었지만 가끔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어요. 행복했던 기억들은 또 따로 포스팅하게 되겠지만 일단은 불쾌했던 순간들을 먼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불쾌했던 순간들이 더 적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혹시 터키를 여행하실 계획을 갖고 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Dubrovnik) 아파트먼트 모음
조건 : 두브로브닉 올드타운 대로에서 가까운 쪽 / 3명이 묵을 수 있을만한 크기 / 최소 숙박일이 3박 이하인 곳

2012 6월 미드 시청후기
* 이 글은 왕좌의 게임 / 넘버스 / 원스 어폰 어 타임 / 걸스 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감상에 지장을 주는 결정적인 스포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혹시 모를 까지 언급되어있으므로 스포 주의!! 1. 시즌2 정주행 왕좌의 게임, 혹은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제목을 줄여 얼불노 라고 불리는 HBO의 판타지 대작 시즌2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8개의 가문들이 하나의 왕좌의 자리를 두고 얽히고 설켜서 기나긴 싸움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왕좌의 게임을 꼭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안방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퀄리티의 드라마를 전달한다는 HBO에서 만

GIRLS 시즌1 오프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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