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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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오토바이 도시여행
오늘 대만 타이페이 기온이 최고27도 였습니다. "거 참 오토바이 타기 딱 좋은 날씨네"타이페이는 오토바이로 도심을 누비기가 아주 좋은 도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하기도 하고... 도로, 교통 여건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만친구의 오토바이를 얻어 타고 달렸습니다.달리면서 셀카를 찍어 봅니다.제가 지금껏 살면서 이런 건 못 해 봤네요. 오토바이에 여자친구를 태우고 이렇게 달리는... 엄청 부럽습니다. 오토바이를 못 탑니다.대만에서는 이렇게 강아지를 태우고 달리는 오토바이를 아주아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주차는 제가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도 게스트하우스 주인 오토바이를 얻어 타고 달린 적이 있는데요... 언젠가 저런 오토바이 하나 사서 달려 보고 싶

대만타이페이의 八里BALI 의 가을날씨
대만타이페이에 淡水딴수에이 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그 맞은편(위의 사진에서 바다 건너편)에 八里빠리 라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딴수에이와 鱼人码头위런마터우(인어항구)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빠리는 그 두 곳의 바다 건너편 입니다.대만친구네 가족들과 함께 갔습니다. 앞의 두 사람은 모두 학교에서 교사입니다. 오늘 토요일이라 저를 초대해서 가족들 모두 데리고 갔습니다. 사실은 저 가족들 가는데, 저를 데리고 가 준 것이죠.도착하자마자 여기 지중해의 싱그러운 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전 지중해를 가 본 적도 없으면서 지중해의 '싱그러운 바람' 이라는 표현을 막 쓰는 군요) 저기 보이는 학생이 저 가족의 초등학생 아들입니다. 태권도도장을 다닌다고 하

대만 야시장 살짝 구경
오늘은 타이페이 야시장을 살짝 둘러 보고 왔습니다. 요즘은 어떤 걸 파는지.. 새로운 음식, 제품들은 뭐가 나왔는지 등등을 보러 갔습니다.오늘 간 야시장은 饶河夜市라오허야시장 으로 타이페이에서 두번째 규모입니다. 이전에는 여기 지하철이 없었는데, 최근 지하철이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지하철이 개통되었고, 금요일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전에 왔을 때 보다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셀카봉이 있으니 이런 각도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습니다.도착하자 마자 제가 좋아하는 고동류를 먹었습니다.얘도 먹었는데요. 저기 잡채같이 생긴 동면이 더 땡겨서 먹었는데, 저 옆에 있는 탕이 더 맛있었습니다.옥수수도 먹었습니다. 옥수수 굽는 모습은 그냥 기다리다가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중국에서 인기많은 미드 '빅뱅이론' (하워드 엄마목소리 배우 사망)
중국에서도 미드가 아주 유행을 합니다. 한국드라마와 함께 미드도 많이 보는 듯 하구요. 특히 '빅뱅이론' 은 주인공이 중국으로 초대가 될 정도이고, 관련 패러디도 많이 유행할 정도로 중국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빅뱅이론이 인기가 있지만 중국에서는 그 드라마 내에서 '하워드' 의 엄마 목소리를 담당했던 연기자의 죽음을 발빠르게 전하고 많은 이들이 애도를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이슈가 안 된 듯 하더라구요. Carol Ann Susi 라는 여배우 이고 1952년생. 2014년 11월 11일 암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빅뱅이론이 인기 많아 언젠가 한 번 내용을 소개해 드리려고 했는데, 마침 이 배우의 죽음으로 한 번 소개해 봅니다. 정작 빅뱅이론에서는 얼굴은

공항 잘 못 찾아가서 비행기 놓친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얼마전 아기고양이 매생이 우유먹인 이야기 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저기 검은색 옷 입은 학생이 저에게 중국어를 배워 현재는 중국관련 일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옆에 분은 같은 학교 친구. 지난번 매생이 우유 먹여 줬다고 오늘 밥을 쏘겠다고 해서 밥을 얻어 먹고 왔습니다. 오늘 저 분의 공항 잘 못 찾아가 20만원 허비한 에피소드를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무슨 엠바고도 아니고, 타인에게 발설하면 안 된다는 협박에 시달리다가 오늘에서야 그 에피소드를 차이컬쳐에 소개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서 이렇게 소개를 해 봅니다. 위의 사진은 김포공항 국제선 건물입니다. 이전에 여기 국제선 공항에서 잠시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여기 오셔서 "제주도 가는 비행기 창구가 어디냐?" 라고 물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