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잘 못 찾아가서 비행기 놓친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차이컬쳐|201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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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잘 못 찾아가서 비행기 놓친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공항 잘 못 찾아가서 비행기 놓친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차이컬쳐|2014년 11월 14일

얼마전 아기고양이 매생이 우유먹인 이야기 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저기 검은색 옷 입은 학생이 저에게 중국어를 배워 현재는 중국관련 일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옆에 분은 같은 학교 친구. 지난번 매생이 우유 먹여 줬다고 오늘 밥을 쏘겠다고 해서 밥을 얻어 먹고 왔습니다. 오늘 저 분의 공항 잘 못 찾아가 20만원 허비한 에피소드를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무슨 엠바고도 아니고, 타인에게 발설하면 안 된다는 협박에 시달리다가 오늘에서야 그 에피소드를 차이컬쳐에 소개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서 이렇게 소개를 해 봅니다. 위의 사진은 김포공항 국제선 건물입니다. 이전에 여기 국제선 공항에서 잠시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여기 오셔서 "제주도 가는 비행기 창구가 어디냐?" 라고 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