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bluse

Sources

Posts

102 posts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Cat's bluse|2014년 7월 14일

전작을 보지 않았다면 보지 않았을 영화.옛날 원작이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사실 전작도 볼 생각이 없었는데케이블에 나오는걸 보더니 주니가 이건 꼭 봐야하는 명작이라고 설득해서 본 영화.그리고 이제는 내가 먼저 개봉일을 체크해뒀다가 예매해서 본 영화.하지만 호불호는 굉장히 갈릴 것 같다.절대 유쾌하다거나, 위트가 있다거나, 시원시원하고 빵빵 터지는 액션이 있는 영화도 아니고, 가슴절절한 로맨스가 있는 영화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용을 가볍게 이야기하자면,토대가 된 옛날 작품에서 이미 밝혀져 있고 제목에 적혀있듯이, 피할 수 없게 된 전쟁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다.이 영화는 느리지만 세심하게 그 과정을 담아내어 그들이 전쟁을 결국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된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한마디로, 전쟁영화라는 이야기.

루시

Cat's bluse|2014년 7월 10일

처음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는 역시 최민식의 출연.그리고 감독이 뤽 베송인걸 보고 급 호감.예고편을 보고난 후에는 보고싶은 영화로 리스트업. 1차 예고편을 얼핏 본 주니는 별로라고 했지만2차 예고편을 보여주니 급 관심을 보였다.1차 예고편이나 스크린샷 올라온걸 보고 일반 느와르 영화인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다시보니 초능력물이냐고, 봐야겠단다.스칼렛 요한슨이 세상을 멈췄다가 사람들 다 쓰러지게하는 장면이 궁금하고 인상적이라고.대신 ㅋㅋ 개봉일에는 안보고 ㅋㅋㅋ 2-3일 사람들 평을 보고 결정하기로. 오늘은 혹성탈출 개봉일.1편을 정말 재미있게봐서.. 이번 것도 보고싶은데 일단 이것도 2-3일 기다려서 사람들 평 좀 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월말 개봉이네.이것도 주니는 처음에는 안본다고 그래

JTBC 이거 뭐하는 짓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JTBC 이거 뭐하는 짓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at's bluse|2014년 6월 17일

출처 - 크라임씬 홈페이지.그러니까.. 팬이 만든게 아니라.. 방송국에서 만든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ㅋㅋ 이게 뭐냐구욬ㅋㅋ피디님ㅋㅋ 피드백 진심 빠르신데 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여튼그렇습니다.토요일밤엔 크라임씬을 봅시다...그노무 수맥코패스때문에 안보려다가 보는데 볼만하네요.

고질라 (2014)

Cat's bluse|2014년 5월 29일

지난주 금요일 날 보고 왔습니다..갓뎀 갓질라... ㅠㅠ 화끈하게 괴수 VS 괴수 육탄전 좀 보려고 했는데.........아.....기대를 무참히 저버리다니..!!괴수영화가 아니라 재난에 대처하는 미군의 자세를 보여주는 재난영화 한 편 보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주니 왈, [첫 전투 뉴스로 때울 때 알아봤어....] 아아.....고지라 예고영상 만든 사람 상 줘야됨다... 흑흑... 고지라의 모습이 서양특화용(?) 모습이 아니라 예전에 사람이 입고 있었던 괴수 옷 디자인 같은건 좋았습니다만..뜨겁고 격정적인 키스신(?) 도 멋지긴 했습니다만...그게 전부인게 너무...너무해...ㅠㅠ단일 사건 한개에 전투씬도 하나... 이 무슨 20분짜리 파워레인저도 아니고.. 거기에 원작을 너무

스타1 을 이제사 해보고 있습니다.

스타1 을 이제사 해보고 있습니다.

Cat's bluse|2014년 2월 12일

좀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근 십년간 손도 안대다가 며칠 전에 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원래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기때문에 처음하는거...(저글링 뽑고 공격을 할 줄 몰랐던 나의 흑역사여..)주니는 적극 권장! 옆에서 단축키를 계속 불러주더라구요.스타는 둘이 승부를 낼 수도 있지만 같이 편먹고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전부터 같이 하고 싶어했거든요 ㅋㅋㅋ캠페인으로 테란부터 하고 있는데 쉽고 재미있어서 인기가 많았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느낀건데..테란은 인간이고저그는 에일리언같고..프로토스는 달렉 내지는 프레데터 ? 겸사겸사 어릴때 샀던 스타크래프트 게임뮤직(OST가 아님)도 다시 꺼내서 듣고..왠지 십년전으로 워프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빨랑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