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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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posts데이트 어 라이브 OVA
그냥 내용은 본편과 비슷하게 끝장나게 재미없는 이야기였고, 아니, 애초에 이야기라는 게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하필이면 작중 최고 또라이 오가년이 메인 ㅉㅉ)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이번 OVA는 스토리를 제쳐놔도 대단히 노답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토카의 보이스 변경. 이 병신 쓰레기 같은 애니메이션의 유일한 희망이 토카요, 토카를 연기하는 마리나였는데, 이건 뭐 언뜻 들으면 성우가 바뀌었나? 하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보이스가 꽤 티나게 바뀌었습니다. 길게 말할 것 없이 비교를 해보도록 하죠. 이건 OVA의 토카 이건 TVA의 토카, TVA의 토카2 비교해보면 TVA의 토카는 (데레를 해도)털털한 면이 있는 반면에, OV

T34 졸업
모스트1인데 이제야 T34 마스터를 땄네요. 패배한 판이라 별 기대를 안 했는데 그 뭐시기 훈장 때문에 승리한 거랑 같은 경험치를 받아서 1396 경험치가 됐네요. T34는 뭐 딱히 설명이 필요없죠. 최고의 앵벌탱. 좋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돈 버는 거 하나만큼은 그 어떤 탱크와도 비교 불가능. 그냥 적당히 2천딜 박아넣고 죽는 마음으로 플레이합니다. 그래서 마스터를 늦게 딴 걸지도.

이번 주 푸강아
역시 그럼 그렇지. 각본가가 총 맞지 않는 이상 고카오로 만들리가 없지. 일단 이번 주는 이걸로 만족...! 일 뻔 했으나... 이 중증 스토커 전함이 드디어 미쳤음... 매일매일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를 들으면서 고문 당하고 있었으니 미치지 않고서야 못 배기지. 근데... 이건 더이상 배가 아니잖아... 뭡니까? 데스스타입니까? 이거 장르가 우주전쟁이었습니까? 하긴 401에 지금 타고 있는 멘탈모델만 5명이니까 밸런스를 맞춰야 하긴 하지... 는 없고 콘고 미친년!

노논 비요리
이번 주 킬라킬에 이어서... 누이는 그렇다치고 저번 주부터 계속 노논의 턴이었죠. (게다가 사나게야마는 야무치행이 됐으므로 실질적으로 최후의 사천왕.) 그 턴 동안 은근히 카오게이력을 뽐내서 좋네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신타니 마유미가 정말 간만에 복귀해서 맡은 캐릭터인데, 원래 이 성우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케이스란 말이죠. (그래도 비슷한 계열의 마키 이즈미보단 훠어어어얼씬 낫지만.) 근데 노논은 그 호불호 갈리는 목소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가 목소리를 보완한 케이스라 할 수 있죠. 이런 케이스의 대표적인 예는 아라이 사토미의 시라이 쿠로코를 들 수 있겠군요. (물론 초창기 때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쿠로코 그 자체이므로 이런 평은 무의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