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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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 OVA

그냥 내용은 본편과 비슷하게 끝장나게 재미없는 이야기였고, 아니, 애초에 이야기라는 게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하필이면 작중 최고 또라이 오가년이 메인 ㅉㅉ)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이번 OVA는 스토리를 제쳐놔도 대단히 노답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토카의 보이스 변경. 이 병신 쓰레기 같은 애니메이션의 유일한 희망이 토카요, 토카를 연기하는 마리나였는데, 이건 뭐 언뜻 들으면 성우가 바뀌었나? 하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보이스가 꽤 티나게 바뀌었습니다. 길게 말할 것 없이 비교를 해보도록 하죠. 이건 OVA의 토카 이건 TVA의 토카, TVA의 토카2 비교해보면 TVA의 토카는 (데레를 해도)털털한 면이 있는 반면에, OV

T34 졸업

T34 졸업

모스트1인데 이제야 T34 마스터를 땄네요. 패배한 판이라 별 기대를 안 했는데 그 뭐시기 훈장 때문에 승리한 거랑 같은 경험치를 받아서 1396 경험치가 됐네요. T34는 뭐 딱히 설명이 필요없죠. 최고의 앵벌탱. 좋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돈 버는 거 하나만큼은 그 어떤 탱크와도 비교 불가능. 그냥 적당히 2천딜 박아넣고 죽는 마음으로 플레이합니다. 그래서 마스터를 늦게 딴 걸지도.

이번 주 푸강아

이번 주 푸강아

역시 그럼 그렇지. 각본가가 총 맞지 않는 이상 고카오로 만들리가 없지. 일단 이번 주는 이걸로 만족...! 일 뻔 했으나... 이 중증 스토커 전함이 드디어 미쳤음... 매일매일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 카니바루다요!를 들으면서 고문 당하고 있었으니 미치지 않고서야 못 배기지. 근데... 이건 더이상 배가 아니잖아... 뭡니까? 데스스타입니까? 이거 장르가 우주전쟁이었습니까? 하긴 401에 지금 타고 있는 멘탈모델만 5명이니까 밸런스를 맞춰야 하긴 하지... 는 없고 콘고 미친년!

웨업걸 PV

뮤즈님들 지금까지 까서 죄송합니다 ㅠㅠ

노논 비요리

노논 비요리

이번 주 킬라킬에 이어서... 누이는 그렇다치고 저번 주부터 계속 노논의 턴이었죠. (게다가 사나게야마는 야무치행이 됐으므로 실질적으로 최후의 사천왕.) 그 턴 동안 은근히 카오게이력을 뽐내서 좋네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신타니 마유미가 정말 간만에 복귀해서 맡은 캐릭터인데, 원래 이 성우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케이스란 말이죠. (그래도 비슷한 계열의 마키 이즈미보단 훠어어어얼씬 낫지만.) 근데 노논은 그 호불호 갈리는 목소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가 목소리를 보완한 케이스라 할 수 있죠. 이런 케이스의 대표적인 예는 아라이 사토미의 시라이 쿠로코를 들 수 있겠군요. (물론 초창기 때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쿠로코 그 자체이므로 이런 평은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