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Posts
878 posts
롤이 도타보다 병신게임인 건 지금도 여전한 입장
1. EU스타일 없애겠다더니 정작 원딜 없이 게임하면 타워를 못 밀음. 아예 서렌 받을 정도로 파괴하지 않는 이상 대치 상황이 길어지면 길이질수록 원딜의 중요성은 증가. 도타는 원딜 없다고 타워 못 밀고 그딴 거 없음. 애초에 포킹의 중요성도 롤만큼 크질 않음. 2. 팀에 하나 구멍이면 1/5의 전력상실이 아니라 1/2의 전력상실. 사실 이게 제일 병신 같은 점. 일단 4:5 한타라는 게 절대 쉬운 게임이 아님. 정말 압도적으로 이기지 않는 이상 수적 열세 극복하기 힘듬. 이건 계속 얘기하는 건데 만약 우리팀 한 새끼가 나갔다? 이러면 그냥 싸는 거. 근데 도타에서 4:5 상황은 꽤 흔한 일이고, 하나가 나갔어도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전혀 불리하지 않음. 심지어

PC방 왜 감? 로테이션 왜 기다림?
이유가 뭐죠? 전 잘 모르겠네요.

Fate/Zero 16화
아, 이 멋있는 남자. 쿨하게 사망플래그. 그리고 곧바로 으앙 주금. 으앙 저주. 그의 소원대로 성배는... 는 앙그라찡 ^^* 저주할 필요도 없당께. 성배전쟁은 이미 막장이니까. 아무튼 4차에서 가장 순수한 소원을 가진 랜서 씨... 실제로도 그의 행동은 기사 그 자체. 정직 그 자체. 근데 문제는 마스터가 씹쓰렉터. 판단력 병신 주제에 자만심만 하늘을 찌르는 고자마스터. 게다가 꼼수 쓰려고 약혼자 데려왔는데 그 약혼자가 트로이 목마. 그리고 리세이를 죽여서 키레이는 영웅왕에게 고대로 낚여버림. 한마디로 재수가 없었습니다. 웨이버 같은 애를 만났으면 이럴 일도 없었을텐데.... 그러면 또 정복왕이 저 꼴이 됐겠지. 근데 뭐 랜서의 운명이 다 그런 걸
이번 분기 성우 이야기
1. 미유키치 실력 하나만큼은 정말 좋음. 그 거만한 멘탈만 좀 고치면 더 좋겠지만... 2. 후쿠하라 카오리, 올해도 어울리는 캐릭터를 맡은 게 좋음. 발사믹 -> 룽 -> 히메로 이어지는 거룩한 계보. 근데 가끔 아스미스톤으로 들리기도 함. 기분탓인가. 3. 아스미스 얘기 나온 김에 이번 분기에서 정말 유망주다운 실력을 보여주고 있음. 원래 그런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보이스를 보여주긴 하다만. 근데 아스미스도 잘하긴 하지만 사실 이런 캐는 이구치가 제일 쩌는데... 만약 이구치가 맡았다면 어그로 100% 상승! 4. 결론은 이번 분기는 다크호스들이 많음. 잘하는 신인들이 꽤 많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