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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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잖아요, 아자젤 씨Z 끝
CV가 무색하게 가슴이 큰 키요코. 1기의 재미가 그대로 2기로! 무로미 씨와 함께 즐겁게 잘 봤습니다. 무로미가 은근하다면 이쪽은 노골적. 이쪽도 성우진 참 화려하고 성우 싱크로가 대단하죠. 특히 오노사카 마사야는 리얼 OP. 아자젤 그 자체라는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닐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명한 성우들 데려놓고 시모네타 난발하는 게 리얼 꿀잼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건 역시 밐신이 아닐까 싶네요.

물가의 무로미 씨 끝
이번 분기 다크호스였던 무로미 씨! 아주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적절한 섹드립과 개드립, 그리고 신화와 관련된 드립도 좋았습니다. 아자젤 씨와 같이 하기 때문에 분량이 짧았지만, 짧은 분량 속에서도 할 거는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프닝은 이번 분기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애니메이션 송이라는 측면에선 홍련의 화살보다 한수 위였을 정도. 사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유카링의 또다른 연기력을 보았다는 것. 역시 유카링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유카링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성우진도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2기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이번에는 한줄평 대신 역대급 매미소리로 끝내도록 하죠!

취성의 가르간티아 끝
역대급 엔드카드. 취성의 가르간티아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2쿨이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1쿨이라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1쿨이라는 제한적인 조건에서도 잘 만들었습니다. 우로부치 각본이지만 초기에 어필했던 것처럼 절망적인 내용은커녕 오히려 희망을 시사하는 내용이라 좋군요. 물론 그 과정에서 희생하는 인물이 있었지만, 그 희생이 단순히 슬러터적인 희생이 아니었고, 오히려 필요한 희생이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메카닉물인 것처럼 보였었는데, 단순한 메카닉물이 아닌 것도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메카닉은 보조하는 용도일 뿐. 다음 분기에도 이런 작품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가볍게 캐릭터 한줄평을 하도록 하죠. 레도 - 이 작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끝
초반에는 밋밋한 면이 많았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다만, 6권의 분량을 1쿨로 소화하는 페이스는 조금... 물론 6권의 내용이 클라이막스나 다름없긴 하지만 역시 너무 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덕분에 잘려나간게 눈에 보일 정도고. 뭐 하지만 크게 상관은 없어요. 이미 원작 1~6권을 사놓은 상태니까. 음음. 과연 이래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것이군. 그러므로 캐릭터 한줄평 ㄱㄱㄱㄱ 하치만 대선생 - 간만에 보는 개념 주인공. 물론 그 특유의 방식은 절대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끝까지 고수하는 면에서 참 좋군요. 성격면에서도 절대 주인공 같지 않은 성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신선하고요. 최근 라노벨 주인공들이 하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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