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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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끝

취성의 가르간티아 끝

역대급 엔드카드. 취성의 가르간티아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2쿨이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1쿨이라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1쿨이라는 제한적인 조건에서도 잘 만들었습니다. 우로부치 각본이지만 초기에 어필했던 것처럼 절망적인 내용은커녕 오히려 희망을 시사하는 내용이라 좋군요. 물론 그 과정에서 희생하는 인물이 있었지만, 그 희생이 단순히 슬러터적인 희생이 아니었고, 오히려 필요한 희생이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메카닉물인 것처럼 보였었는데, 단순한 메카닉물이 아닌 것도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메카닉은 보조하는 용도일 뿐. 다음 분기에도 이런 작품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가볍게 캐릭터 한줄평을 하도록 하죠. 레도 - 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