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의 프랑스 콜리우르 마을 풍경
By 일상 | 2015년 3월 3일 |
여행하면서 많이 본 하얀 꽃!!!! 저 꽃 너무 좋아 무슨꽃이지 집이 너무 예쁘쟈나...... 문 앞에 저렇게 되어있으면 얼른 달려들어가고 싶을 것 같다 혼자 사진 찍으면서 걷고 있는데 앞에 커플...!!!!! 너무 예뻐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따라 붙어서 스토커처럼 사진 찍었다........ 남자친구랑 남편이랑 해외 여행하는 기분 어떨까 그저 부럽다..ㅠㅠ 스토커 처럼 사진 찍은 결과물2 ㅠㅠ 저 물결같은 기왓장?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잘 어울려서 예뻐 옹기종기 붙어 있는 귀여운 집들! 깔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