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킹덤- 꽁냥꽁냥한 두 사나이의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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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덤- 꽁냥꽁냥한 두 사나이의 분투기

요 며칠 간 정주행 하느라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넷플릭스의. 영국 섬나라에 자리 잡은 앵글로 색슨족. 안에서는 서로 치고박고, 밖으로는 덴마크 바이킹 데인족의 침략에 시달리는 나날들이 계속되어 마침내 9세기 중반에 이르러선 데인족이 영국을 집어삼키기 직전까지 가는 골 때리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웨섹스의 알프레드 왕은 각고의 노력 끝에 데인족의 위협을 물리치고 색슨족을 통합해 후세에 대왕의 칭호를 얻게 되는데, 은 실존했던 인물 알프레드 왕을 도와 활약하는 가상의 전사 우트레드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7개의 나라로 분열되있던 앵글로색슨족. 9세기 초 에섹스의 에그버트 왕이 색슨족 통합왕국을 세운 것도 잠시 곧이어 들이닥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