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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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애월DT 스타벅스
한적하다. 차가 없으면 오기힘든 곳이기도하고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해안도로로 오는 도중 많은 커플들이 사진을 찍는게 보인다. 평소같으면 나 또한 1~2월에 방문할텐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커플인 친구들이 다 데이트로 바빠서 제주로 도망쳐나왔다. 어제 데이트 파토나서 친구 스케쥴 뜬건 안부럽 어쨌든 제주는 매 겨울 거의 혼자 방문하는데 항상 느긋해서 좋다. 이렇게 일찍 제주도에 떨어진것도 아마 처음이 아닐까 크리스마스 오후엔 노천탕에서 제주의 밤하늘이나 바라보며 시원하게 보내야겠다. 늘 할건 없지만 그냥 혼자 궁상떠는 제주는 하상 즐겁다. 출발전 새벽 형이 응급실 다녀온게 마음에 걸린다.

한쪽 블루투스 이어폰 s530plus 후기
광고 아님 광고였음 좋겠다 이전에 쓰던 앱스토어의 픽스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기좋게 중국여행 때 묵던 호텔에 깜빡하고 기부해버리곤 그냥 남아도는 아이폰 박스에 있는 이어폰으로 이어폰 삶을 연명하다가 작은 계기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서 유선 이어폰은 매우 불편하게 됐다. 결국 지름신 강림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다가.. 아직도 모토힌트(영화 'her'에 나온 남주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미련을 못버리고 검색해봤다가 역시나 가격이 내리지 않았음에 포기하고 이전에 쓰던 픽스프라임은 가격도 별로 안착하고 폰을 주머니에 넣어놔도 가끔 뚝뚝 끊기는 현상이 짜증났었고(이외 음악감상 통화음질은 굿) 해서 다른걸로 구입하길 결심, 물론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커서 좀 저렴하게 싸게싸게 싼게 비지떡이지만서도

상해 어딘가의 부오노 커피숍에서
이뻬이 삥 메이 슈얼맞나?? 난 중국어를 정말 1도 모른다...하나도 아몰랑 커피 한잔 시키는데 정말 힘들었다.숙소는 인민광장 근처여기는 2호선 인민광장에서 한 8정거장 정도 떨어진 곳 같인데 지역 이름도 잘 모른다참 자유분방하다. 하하저녁은 인민광장에서 먹을건데 아직 메뉴를 정하지 못했다.양꼬치 먹어보고싶기도 하다, 그나마 덜 기름진게 양꼬치 같으니까 기름진 음식 익숙해지는게 가장 힘들다고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말그래도 이왕 왔으니까 기름진거도 많이 먹어보고 가야지. 그리고 화장실을 자주 가겠지?설사를 많이 하려나.... 걱정 그나저나 한국 모텔, 제주도 펜션 등에도 있는 이런 풍경인데 중국에서 보는 재떨이는 뭔가 더 특이하다공기가 달라서 그런가 물이 달라서 그런가,정말 공기는 미세먼지를

아이유♡장기하 열애설. feat 유재환
기사에 이어 아이유의 팬카페 인증 글 그리고 아이유 팬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유재환(유엘)씨.. 디스패치로 인해 반강제? 공개연애를 하게 됐고바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팬카페에 아이유가 글을 직접 남기기도했고앞으로 둘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이런 탑스타의 대박사건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다른 비리가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들어요. 어떤 일을 덮으려고 이걸 지금 풀었을까...병일려나요

150126 제주도 2일차
특별히 기억나는건 비자림의 돌맹이탑과 대포주상절리에서 갈라진 틈새로의 동전 이것이 하나의 글로 엮어준 두개의 소재 그리고 더 특별한건 자다가 고양이가 내 침대에서 발견 됐다는 점과 쇠소깍에서 또 고등어구이 한판 다시 한번의 노천온천, 크 노천탕에 한시간이나 있었다. 좋았다. 그리고 꽃돼지연탄구이 정말 맛있다. 최고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친구와 px 음식에 술 한잔 등 성산을 시작으로 첫 행선지는 우도도 성산일출봉도 아닌 커피 한잔 시키고 비자림으로 달렸다.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우도나 성산일출봉을 찍어도 별 감흠이 없을 것 같아 뭉게뭉게한 날씨엔 비자림이 좋을것 같았다. 비가 오는 날씨에 비자림, 이름도 어울려, 비는 올려다 말았지만. 비자림에서 뱀주의를 보고 '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