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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6 제주도 2일차
특별히 기억나는건 비자림의 돌맹이탑과 대포주상절리에서 갈라진 틈새로의 동전 이것이 하나의 글로 엮어준 두개의 소재 그리고 더 특별한건 자다가 고양이가 내 침대에서 발견 됐다는 점과 쇠소깍에서 또 고등어구이 한판 다시 한번의 노천온천, 크 노천탕에 한시간이나 있었다. 좋았다. 그리고 꽃돼지연탄구이 정말 맛있다. 최고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친구와 px 음식에 술 한잔 등 성산을 시작으로 첫 행선지는 우도도 성산일출봉도 아닌 커피 한잔 시키고 비자림으로 달렸다.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우도나 성산일출봉을 찍어도 별 감흠이 없을 것 같아 뭉게뭉게한 날씨엔 비자림이 좋을것 같았다. 비가 오는 날씨에 비자림, 이름도 어울려, 비는 올려다 말았지만. 비자림에서 뱀주의를 보고 '왕...'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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