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벅스럽기보다 버벅답기 위한 Pride 쎄우기

Sources

Posts

16 posts
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2 패러글라이딩

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2 패러글라이딩

라우터브루넨에서의 이튿날 오전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보기로 했다..숙소의 담당자에게 전날 미리 예약을 하면 예약이 가능하고 날씨에 따라 가능여부를 당일 날 알려준다. 다행히 좋은 날이라 이상 없이 진행을 하게 되었고,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Lauterbrunnen BLM 역에 가면 미리 예약했던 여행사에서 함께 비행을 할 청년들이 나와있다. 우리 케이블카 표까지 미리 끊어두고 기다리고 있으니.. 뭐 일단 가면 인사하고 가자는 대로 가면 된다. Grütschalp 역으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탑승!! 케이블카는 제법 크다.. 많은 사람을 태울 만큼 케이블카의 크기는 크고.. 튼튼해보인다. 전혀 위험하지 않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길~ 어느덧 정상에 다다라 간다! 케이블카의 정상에 내리고

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1 융프라우요흐

스위스 : 어서와~ 이런 비경은 처음이지? 라우터브루넨 #1 융프라우요흐

스위스에서의 나흘째 아침! 날씨도 좋고.. 좀 덥긴 하지만, 기차창 밖으로 점점 멀리 보이는 하늘과 맞닿아 높이 솟은 산들을 보며, 베른 중앙역에서 인터라켄(Interlaken OST)역으로 이동 하는 길.. 하늘도 좋고... 풀도 좋고.. 아기자기한 집들도 좋고.. 경치의 노예로써 정말 기분 좋은 기차여행이 아닐 수가 없다. 특히 인터라켄에 다다라서는 튠호수(Thuersee)에 거의 딱 붙어서 기차가 지나가는데 우어.. 여기서 창밖을 무아지경 쳐다보느라 시간 가는지도 몰랐다. 인터라켄 역에 도착하면 인터라켄에서도 묵을 수 있지만, 나는 깊은 산속 골짜기와 갖가지 크고 작은 폭포로 유명한 라우터브루넨에 숙소를 잡았다. 인터라켄 역에 내리면 그린델발트 행, 혹은 라우터브루넨 행 열차로 갈아탈 수

스위스 : 유네스코 문화유산 스위스의 수도 베른 #1 구시가지, 곰 공원

스위스 : 유네스코 문화유산 스위스의 수도 베른 #1 구시가지, 곰 공원

여행 셋째날, 제네바/로잔에서의 이틀을 보낸 뒤 아침 일찍 서둘러 베른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레만호를 오른쪽으로 끼고 열심히 달리는 기차... 참.. 기차를 타고 가면서도 쳐다보는 곳 마다 절경이다... 아 이 경치의 노예근성 때문에, 잠도 안자고 계~~속 창문 밖만 바라보고 갔다. 약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베른 중앙역. 베른 중앙역에서 나오면 캬.. 그래 여기가 스위스지 싶은 느낌이 든다. (뭔가 역사 근처도 웅장한 건물들로 콱콱) 사실 제네바에서는 레만호를 보는 것 말고는 큰 감흥이 없었다. 베른 중앙역 모습. 베른중앙역에서 나와 일직선으로 쭈욱 들어가면 구시가지(Old City Town)으로 진입할 수가 있는데 마침 이날은 무슨 시장 같은게 열린듯 했다. 과일과 먹거리/반찬등

스위스 :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제네바 #3 UN본부, 레만호 주변 야경

스위스 :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제네바 #3 UN본부, 레만호 주변 야경

제네바 하면 사실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이 UN 본부 일것이다. 그런 UN 본부를 또 지나쳐 갈 수는 없다. UN본부의 입구에는 요로코롬 벽에 대문짝 만하게 ...ㅎㅎ 첫장부터 본인 사진 죄송... 여기는 UN본부 앞 광장의 '다리 부러진 의자'인데.. 이것은 지뢰없는 세계를 염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하필 가는 날에는 터키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대한 폭력진압에 맞써 평화구호를 외치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터키 국기가 보이고 이 의자 아래에서는 여럿 젊은이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터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를 지키는 견... 아마 주인 없는 개인듯

말레이시아(Malaysia) - 부킷 빈탕

말레이시아(Malaysia) - 부킷 빈탕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부킷빈탕은 음.. 그냥 쇼핑몰이 옹기종기 모인?? 쿠알라룸푸르 내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른 시간 나와본 부킷빈탕의 아주아주 큰 쇼핑몰 '파빌리온 센터' 앞에는 꽃그릇모양 분수도 있고...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넘쳐난다 파빌리온 센터 내부!ㅎㅎ 정리가 잘 되어져있다. 둥글둥글 돌아다니면 못가보는 곳도 없고.. 쇼핑몰 곳곳을 아주 수월하게 돌아다녀볼수 있는!!! 파빌리온 센터 꼭대기층에 가면 도쿄스트리트라는 곳이 있는데 일본식 음식점, 일본 캐릭터, 건담 샵 등 일본에 관련된 것들만 이루어져있는 독특한 층이다.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해서 돌아다녀보면 이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해가 떨어진 다음에 볼 수 있는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