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벅스럽기보다 버벅답기 위한 Pride 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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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기타 등등 방문장소

제주도 : 기타 등등 방문장소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건진것이 별로 없어... 한포스팅에다가 잡다하게 정리해본다. 제주 첫날 도착해서 먹었던 갈치조림... 사실 제주도 하면 은갈치가 하도 유명해서.. 많이 기대를 하고 먹었건만.. 비싼값 치고.. 그렇~~~게 막... 아 경이로운 맛은 아니었음...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처음 먹을 때 아... 그런 기분이었는데... 음.. 제주 한림공원.. 한립읍에 위치한 제주도의 식물원인데.. 나름 볼거리가 많다. 엄청 넓기도 하고... 식물원 + 민속촌 + 돌 + 파충류 + 새 +동굴 등을 종합적으로 볼수 있는 곳이다ㅎ 여긴 어디였는지 사실 잘 기억이 안나네.. 공항가기 직전에 급하게 그냥 들렸던 곳이라...;; 하여간 트릭아트와 얼음조각들이 같이 있는 곳이었음... 무지 추버서 금방 나

제주도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제주시 협재리에 위치한 에메랄드빛을 띠고 있는 협재해수욕장 해변~ 드라이브코스로도 알맞은 곳인데... 캬... 바다빛이 예술이다. 얕은 수심 아래로 모래가 보이고 경사도 없고 수영하기엔 참 좋은 해수욕장이다. 현무암 지형이 해변근처에 인접해있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바다색은 예술인것 같다. 어느 동네를 가도 돌만 있으면 어찌 그리 쌓아 올리는 건지 ㅋㅋㅋ 여기도 돌이 꾸역꾸역 쌓여있다. 나도 따라서 막 여러개 주워서 탑 쌓다가 한소리 들었다. '하나씩만 올리는거야' 제주도를 처음 방문한 나로써는 오.. 제주도에 이런 곳도 있었어? 하고 놀라기 충분한 광경이었다. 제주도에 간다면 이 곳 협재해수욕장은 꼭 빼먹지 않고 들리기!!

제주도 : 2013 제주 들불축제현장

제주도 : 2013 제주 들불축제현장

늦은 제주들불출제 포스팅.. 우연찮게 제주도 여행 중 2013 제주 들불축제가 새별오름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하루 일정을 마치고 도착한 제주 들불 축제 현장!! 새해를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축제로 올해로 16년차를 맞이했다고 한다. 제주도민들과 여행객들로 주차장도 가득.. 사람들도 가득가득. 행사장 초입에는 먹을거리들로 가득가득.. 뭐 지나칠수 없어서 회오리 감자 하나 사들고 터벅터벅 걸어내려간다. 내려가니 각종 행사가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었고, 간간히 불꽃도 터뜨려주면서 우엉우엉 하고 재밌게 보고 있었다. Healing in Jeju를 모토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 힐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갖가지 퍼포먼스도 무대에서 볼 수 있었다. 내가 방문한 날은 제주 들불축제 첫째날이었는데

제주도 : 유리박물관

제주도 : 유리박물관

제주도 상예동에 위치한 유리박물관을 방문했다. 제법 넓은 부지에 곳곳에 테마 형식으로 설치된 유리조형물들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유리박물관 내 실내전시관에 들어가면 갖가지 모양의 여러 조형물들을 볼 수 있는데 색색이 이쁘기도 하다. 달걀 모양의 유리 ㅎㅎ 하나 갖고 싶은데(?) 유리박물관에서는 이광수(기린)도 만날 수 있었다. 어떻게 만들었지?? 신기하다. 조그만 뿔하나하나에도 엄청 신경써서 만든 흔적이 보인다. 천장에 설치된 샹들리에모양의 유리 조형물.. 알록달록.. 고급스런 바에나 어울릴만한 모습이다. 아기자기한 곤충들도... 다 유리로 만들었단다.. 와.. 저 색하며 디테일하며.. 진짜 어떻게 만든거지!! 한번 배워보고 싶다. 절 수제자로... 받아주세요. 실내전시관에서

제주도 : 쇠소깍

제주도 : 쇠소깍

제주도 서귀포, 장방폭포에서 동쪽으로 약간만 더 가면 만날 수 있는 쇠소깍... 바다와 현무암 지하수랑 만나서 이룬 웅덩이 같은 곳! 여기 오면 제주도 전통 통나무배인 '테우'와 사진에서 보이는 투명카약을 타고 쇠소깍을 왕복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노젓기질을 하고 싶지 않았던 터라.. 편안하게 30분에 한번 출발하는 테우를 타고 테우항해사(?) 아저씨의 농담따먹기를 들으며 유유자적 올라가며 사진을 찍었다. 지나가다 찍은 아빠와 아~들! 너무 다정해 보이고 보기 좋은 부자...(혹 이 사진을 보시고 불쾌하셨다면 바로 삭제할게요) 계곡 웅덩이 사이로 연인/부부/부자/부녀 등등 많은 사람들이 투명카약을 타고 앞뒤로 오손도손 앉아 노젓기질을 하며 유유자적 여유를 즐긴다. 테우항해사 아저씨가 말해준바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