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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내일러의 하루는 길다

2.13 내일러의 하루는 길다

briller|2012년 4월 25일

아름다운 순천만과 꼬막무침을 떠나 기차를 타고 광주로 저녁 8시 넘어 광주 송정역 도착 광주는 나에게 재밌는 도시다 치치나에게 전해듣는 광주도 내가 마주한 광주도 항상 재밌는 것이 가득했던 도시! 광주! 두둥! 꼭 한번 끊어보고 싶었던 동그라미 지하철 표 를 가지고 상무지구가 있는 상무역@ 으로 상무지구에 간 이유는 단순히 상추튀김을 먹기 위해 간 것이었지만 과감히 리나언니가 계시는 빕스로 방향을 우회하였다 참 대단한 것 같아: 내일로 다니면서 빕스도 가구 호화스러운 내일로의 식사가 펼쳐졌다 이 모든게 다 리나언니 덕분이에요 자갈치 시장에서 산 귀여운 쥐포와 초콜렛과 순천만 엽서에 급히 적은 편지를 언니께 전달!# "언니!

2.13 아름다운 바둑판:순천만

2.13 아름다운 바둑판:순천만

briller|2012년 4월 25일

배고픔의 짜증을 잠재웠으니 이제 순천만으로& 내일러의 도시# 순천에선 순천만 입장료도 찜질방도 모두 할인 내일러의 도시 멋지구나 순천 이제부터 산책 시작이다 산책이라고 하기엔 2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이지만 내가 간 날은 안개비가 조금씩 내리던 흐린 날이였는데 흐린 날도 순천만과 참 잘 어울리더라 홀로 서서 풍경을 눈에 담는 것이 좋았다 순천만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용산 전망대로 출발 풍경이 이쁘니 사진도 이쁘더라 평지를 넘어 언덕으로 가면 두가지 길이 있는데 다리 아픈 길. 은 지름길이란 뜻이다 명상의 길로# 천천히 천천히 올라도 조금은 힘든 길이다 산책이 등산으로 바

2.12~13 감동적인 taste

2.12~13 감동적인 taste

briller|2012년 4월 25일

순천에 도착하자마자 마트에 들려 먹을 것과 맥주+막걸리를 샀다 피곤한 대구의 하루를 지나 긴 기차 시간을 보내고 난 뒤라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었다 마실 것마저 없으면 신경이 곤두서 잠이 오지 않을 것 같더라 먹을 것을 좀 많이 샀는데 이걸 다 먹고 자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 식도락 여행이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어? ㅋ.ㅋ 여행 다닐 땐 잘 먹는게 최고다! 누군가처럼 새우깡 한 봉지로 하루 버티며 다니는 미련한 짓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여러분 배 부르면 잠도 잘온다 맛있는 늦잠을 자고 순천만행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전 날 분명히 많은 것을 섭취했는데 배고파진 아침 텅 빈것만 같은 배를 달래며 67번 버스에 올랐다 :더군다나 만원버스# 내일로를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