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13 감동적인 taste

briller|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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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3 감동적인 taste

2.12~13 감동적인 taste

briller|2012년 4월 25일

순천에 도착하자마자 마트에 들려 먹을 것과 맥주+막걸리를 샀다 피곤한 대구의 하루를 지나 긴 기차 시간을 보내고 난 뒤라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었다 마실 것마저 없으면 신경이 곤두서 잠이 오지 않을 것 같더라 먹을 것을 좀 많이 샀는데 이걸 다 먹고 자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 식도락 여행이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어? ㅋ.ㅋ 여행 다닐 땐 잘 먹는게 최고다! 누군가처럼 새우깡 한 봉지로 하루 버티며 다니는 미련한 짓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여러분 배 부르면 잠도 잘온다 맛있는 늦잠을 자고 순천만행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전 날 분명히 많은 것을 섭취했는데 배고파진 아침 텅 빈것만 같은 배를 달래며 67번 버스에 올랐다 :더군다나 만원버스# 내일로를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