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r Than Black, Clear Than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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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S]전 기분파라서 말이죠

호의는 기분이 좋을 땐 베풀고 기분이 좆같을 땐 안 베풀죠. 거 안개숲 세력퀘하는 데 있었던 일인데. 탄약상자 캐러갔는데 마침 대장도 하나만 잡으면 되어서 대장 젠자리에서 주욱 대기타고 있었죠. 근데 잡힌지 얼마 안 되었는지 꽤 한창동안 기다리면서 다른 쪽 상자도 캐러가지 않고 있는 와중, 한 암죠트가 옆쪽에 있는 상자 자리에 대기를 탐. 아 상자가 없어서 저거 캐려고 기다리나보다 하고 그냥 저냥 기다리다가.... 대장이 나와서 평타를 탁 쳤는데 바로 뒤에서 수리검이 날아옴. 시발새끼가. 선타는 안 뺐겼는데 기분이 존나 좃같아서. 바로 흰챗으로 돌리고서 양심없는 씹 암죶새끼라고 그자이에서 깠더니 은신쓰고 저멀리 튐. 근데 그 애프터. 대장잡고 바로 열광잡는데 다른 사람들이 와서 파티

[BnS]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 소감

[BnS]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 소감

부캐인 권사로 진행했습니다. PM 9 : 30 쯤 들어갔더니 포화란은 이미 잡혔고 히든인 놈이 떠서 그 놈 잡는 것으로 시작. 한바퀴 돌고 10시 반쯤 포화란 잡고 나니 문파 친구가 역사 부캐로 와서 같이 파티플 시작. 첫날엔 공산주의의 망조를 여실히 보여주었던 모습들과는 달리 발라라 -> 태장금 -> 막소보 순서로 킬을 해야 포화란 젠이 꼬이질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유저들에 의해서 딱히 프리라이드 문제 없이 무난히 돌았습니다. 채널 이동 같은 건 별로 없었고, 중간에 갑자기 막소보 잡자마자 거거붕이 떠서 깜짝 놀랐던 거 제외하고... 약 세시간 동안 포화란을 세 번 정도 킬했는데. 전체적으로 대단히 쉽습니다. 죽으면 걍

임요환이 한게 뭐냐니!

임요환이 한게 뭐냐니!

그말한 새끼는 지금 당장 영국가서 이 딴따라 네 새끼가 대체 해놓은 게 뭔데요? 라고 말해봐야, 아 내가 진짜 개같은 소리를 했구나 라고 생각 할듯.

[BnS]난 딱히 나쁜 패치는 아닌거 같음

[BnS]난 딱히 나쁜 패치는 아닌거 같음

지금의 블소처럼, 지인팟 문파팟이 아닌 공팟을 꺼려하고, 한 사람이라도 삐끗하면 팀 전체가 망하는 구성의 게임에서는 당연히 라이트 유저가 느끼는 진입장벽이 높을 수밖에 없음. 가뜩이나 신규 유저 유입이 줄어드는 게임이라, 헤딩팟 꾸리기도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이 진입장벽 문제마저 해결 안 해준다면 있던 사람이 떠나가는 결과 밖에 내주질 않기 때문. 결론적으로 진입장벽은 어쨌든 낮출 수밖에 없고, 처음에 지옥같이 어려웠던 포화란은 물론 4대 인던이 지속적으로 하향을 먹은 것도 이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함. 개고생해서 먹은 사람들이야 기분 더럽겠지만, 뭐 어쩔 수 있나요. 감수해야지. 전체 유입 유저수가 줄어들면 들수록 그게 기존 유저에게도 큰 손해이니 말이죠. 끼리

[BnS]절찬 포화란 파밍 중

[BnS]절찬 포화란 파밍 중

이라곤 해도 오늘도 두 번 돌았을 뿐이죠. 그런데 두번 다 기공패가 떠서 겁나게 기뻐....했...는...데... 하나는 공 220에 치피.하나는 공 231에 추피. 둘다 5각 1, 6각 1. 고민한 끝에, 걍 231짜리 쓰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게 먼저 나와서( ..) 건 그렇고. 영석값이 다시 내려가는 추세라 그동안 모은 영석들을 다 팔았더니 금이 좀 무시무시하게 늘어나긴 늘어났네요. 뭐 많은 사람은 몇천 금 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이글 육각 금강을 살 수 있을 돈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좀 마음이 넉넉해짐. 허허. 내가 이렇게 일퀘기계가 되어있었던 건가... 조만간...이라곤 해도 언제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