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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In Paris, 2011

Midnight In Paris, 2011

&rewind|2012년 12월 12일

아... 이 영화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영화를 보고 나오면, 내가 영화를 상영하는 2시간동안 파리에 다녀온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게 하는 영화 쯤?으로 설명하면 좋을까? 사실 스토리나 배우의 연기에 대한 것들은 옆으로 살짝 제껴두더라도 이건 뭐 파리의 야경이며 파리의 여기저기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작품인듯 싶다. 나도 일부 다녀왔지만, 다시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던 데다가, 너무 가는 곳곳 마다 로맨틱함이 묻어있어서, 혼자 떠나면 무슨 일이나 날것 처럼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다. 외국 배우중에 맘에 드는 배우중 하나인 레이첼 맥아담스... (좀 미뤄두긴했는데, 이분 나온 작품좀 찾아봐야겠다) 최근 뉴스룸을 재밌게 봤는데 여기 먼저 나오신 알리슨

머니볼 (Moneyball, 2011)

머니볼 (Moneyball, 2011)

&rewind|2012년 8월 22일

자넨 특별하다? 내게 연봉 700만 달러나 주시니까, 네 아마 내가 좀 특별한 거겠죠 그 돈 내가 다 주는 거 아니야 반은 양키스에서 주지 그게 자네의 가치야 자기들 상대팀에서 뛰라고 주는 대가라고 결론이 뭔데요? 자넨 37살이야 서로가 원하는 걸 솔직히 말해보자고 난 자네 능력을 100% 써먹길 원해 자넨 리그에 남고 싶지? 윈윈하자고 ... 난 과거의 자네가 아닌 현재의 자네에게 연봉을 주는 거야 자넨 영리해서 내 목표를 알 거야 젊은 애들한테 표본이 돼줘 리더가 돼 달라고 할 수 있겠나? 2012년 두번째 머니볼... 20120821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rewind|2012년 8월 21일

뭐야 -_-;; 모든 예측이 무너지기는... 그냥 보통 수준의 영화 였다. 20120818

세계여행의꿈.

세계여행의꿈.

&rewind|2012년 7월 23일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전세계지도를 보며 여행 일정을 짜는 화면.. 옛날... 그러니까 좀 오래전에, 회사를 입사하기도 전에 꿈을 묻던 주위 사람들에게 난 내가 33살까지 결혼하지 않노라면, 세계일주를 떠나고 싶다고 했다. 그 비용, 시간, 그때의 상황 모든 것들을 고려하지 않고 했던 말이 지금에 와서야 다시금 고민이 되었다는 것은... 어쩌면 내가 지금 결혼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사람이 사는 것이 평생 한번 사는 것이라면, 난 어떤 존재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좋을까 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결혼을 하고, 회사에서 인정 받고 진급하고, 내 배우자와 내 아이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안정적인 삶이 날

2012유럽여행을생각하며.

2012유럽여행을생각하며.

&rewind|2012년 7월 10일

그게...그러니까 4월 27일이었으니까... 5월 6월 .. 두달이나 지나고 나서야 여행의 끝이라는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머리속에는 늘 있었으나, 사진 정리가 다 끝난 이후인 지금에서야 여행에 대한 글을 편하게 남기게 되는 것 같다. 조금은 둘이었고, 그리고 조금은 혼자였던 그 여행... 지난 여행의 파리에서 지금의 로마, 그리고 스위스 까지... 도시에서 맛있고 멋있는 것을 볼때면 늘 느껴지는 옆자리... 여행은 둘이가야한다는 말이 절실하게 와닿던 순간... 그 순간은 단 둘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느낌은 지난 파리에서 계속적으로 느꼈던 느낌이었다. 혼자이기엔 너무 아쉬운 풍경들이 지나갔고, 그 풍경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 보고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