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유럽여행을생각하며.

&rewind|201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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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유럽여행을생각하며.

2012유럽여행을생각하며.

&rewind|2012년 7월 10일

그게...그러니까 4월 27일이었으니까... 5월 6월 .. 두달이나 지나고 나서야 여행의 끝이라는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머리속에는 늘 있었으나, 사진 정리가 다 끝난 이후인 지금에서야 여행에 대한 글을 편하게 남기게 되는 것 같다. 조금은 둘이었고, 그리고 조금은 혼자였던 그 여행... 지난 여행의 파리에서 지금의 로마, 그리고 스위스 까지... 도시에서 맛있고 멋있는 것을 볼때면 늘 느껴지는 옆자리... 여행은 둘이가야한다는 말이 절실하게 와닿던 순간... 그 순간은 단 둘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느낌은 지난 파리에서 계속적으로 느꼈던 느낌이었다. 혼자이기엔 너무 아쉬운 풍경들이 지나갔고, 그 풍경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 보고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