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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PC 버전 출시 일정 유출

GTA5 PC 버전 출시 일정 유출

반달가면|2013년 9월 24일

올해 봄 출시예정이라고 했다가 얼마전에 출시된 GTA5(또는 GTA V)의 PC용 버전이 생각보다 금방 등장하려는 모양이다. 영국의 몇몇 게임 판매 사이트에 GTA5 PC 버전 예약 판매 페이지가 올라왔다는 기사가 있구나. 원문 출처는 여기로 실제로 GameSeek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해 보니, 출시 일자가 2013년 11월 22일이다. 대략 2개월 정도 남았다. 출시 날짜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어쨌든 예약판매까지 시작된 것을 보면 PC버전 출시 자체는 확실한 듯.

토치라이트(Torchlight) - 화면 캡처하기(스크린샷 찍기)

토치라이트(Torchlight) - 화면 캡처하기(스크린샷 찍기)

반달가면|2013년 9월 15일

별것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잊기 전에 적어 두기로. 일단 윈도우7 기준이다. XP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토치라이트를 전체화면으로 실행하면 화면 캡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실행파일 호환성 설정에서 "바탕화면 구성 사용 안함"을 선택해도, 캡처를 하면 스크린샷이 그냥 검은 화면만 나오는구나;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게임 자체에서 스크린샷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쉬프트(shift) + F9를 누르면 토치라이트 게임 화면을 캡처할 수 있다. 메뉴에서는 안되고 본 게임 진행중일 때만 캡처가 가능. 스크린샷은 png 형식으로 저장되며, 저장되는 위치는 아래와 같다. (윈도우7) c:\사용자\[윈도우 계정 이름]\AppData\Roaming\runic games\torchlight\scre

토치라이트(Torchlight) - 디아블로 1.5

토치라이트(Torchlight) - 디아블로 1.5

반달가면|2013년 9월 11일

얼마전에 GOG.com에서 여름 할인판매와 함께 잠깐동안 토치라이트(Torchlight)를 공짜로 뿌렸는데, 그때 냉큼 받아두었다가 이제야 시작했다. 디아블로랑 똑같아도 너무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알고 보니 제작사인 루닉 게임즈(Runic Games) 창립자들 중에 디아블로를 만든 블리자드 노스(Blizzard North)의 공동창립자인 맥스 쉐퍼(Max Shaefer)와 에릭 쉐퍼(Eric Shaefer)가 있었구나; 게임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닌 듯 싶다. 멀티플레이어가 없고, 캐럭터는 3개. 캐럭터는 Destroyer(파괴자), Vanquisher(정복자), Alchemist(연금술사)인데 대략 디아블로1의 전사, 궁수, 마법사 정도 된다. 마을 하나와 마을과 연결된 던전이 하나 있는 형

ScummVM - 고전 어드벤처 게임을 최신 PC에서 실행

ScummVM - 고전 어드벤처 게임을 최신 PC에서 실행

반달가면|2013년 9월 8일

ScummVM은 고전(주로 DOS용) 어드벤처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일종의 에뮬레이터 S/W다. Scumm은 매니악 맨션, 원숭이섬의 비밀 등 (지금은 사라진) 루카스아츠의 어드벤처 게임 엔진이다. ScummVM이라는 이름은 scumm 게임을 실행하기 위한 가상머신(VM)이라는 의미인데, 루카스아츠의 어드벤처 게임을 실행하기 위한 에뮬레이터로 시작된 것이 확장을 거듭해서 이제는 시에라 어드벤처를 비롯해서 다양한 어드벤처 게임을 지원한다. 매니악 맨션 시리즈, 원숭이섬 시리즈,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룸(Loom), 풀 스로틀(Full Throtle) 등 루카스 아츠의 명작들을 비롯해서 시에라의 킹스 퀘스트 시리즈, 스페이스 퀘스트 시리즈, 폴리스 퀘스트 시리즈도 지원. 무려 200개가 넘는 게임을 지원

다크 소울(Dark Souls) - 끝내다.

다크 소울(Dark Souls) - 끝내다.

반달가면|2013년 8월 5일

무려 140시간의 대장정 끝에 결국 끝냈다.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구나; 그런데 뭔가... 다 설명이 안된 듯한 느낌이 들어 이걸 다시 또 처음부터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인터넷을 좀 찾아 보니, 나름 결정적인 부분을 놓치고 지나갔구만...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뭔가 심오하고 복잡하잖아;; 아래의 내용은 일종의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대체 이 게임의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찾아보고 싶다면 읽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다크 소울을 진행하다 보면 약간의 대화와 아이템의 설명 페이지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나씩 끼워 맞추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 불친절한 설명과 피도 눈물도 없는 전투 난이도만 인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