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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지표에 대한 몇 가지 의견(clWPA, 클러치 야투율)

Go!!! Sixers!!!|2020년 10월 5일

먼저 짧은 식견으로 글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제 사견으로는 clWPA가 클러치 상황에 승리에 기여하는 정도를 판별하는 단일지표 중에는 가장 신뢰할만하다고 봅니다. 물론 현 시점 어떤 스탯도 단일 지표로 모든 걸 대변하진 못합니다. 그건 확실해요. 허나 단일지표만 놓고보면 clWPA가 그래도 승리기여 판별에는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 봐요. 물론 clWPA도 슈터의 버저비터에 대한 가중치가 너무 높아서 반드시 kWPA로 sorting을 해줘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캐치 슈터가 순위에 오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닥 리버스 필리감독행 유력(+ 엄청난 인기의 루)

Go!!! Sixers!!!|2020년 10월 1일

폼페이발 소식입니다. 이번주 중으로 필리감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폼페이에 따르면 닥 리버스의 필리감독 선임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필리의 댄토니 선임이 지지부진한 사이 닥 리버스가 시장에 나오면서 팀 수뇌부는 즉시 리버스에게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어제 필리 측과 인터뷰를 진행한 리버스는 낮에는 브랜드 GM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밤에는 필리 오너들을 연이어 만났습니다. 이후(현지시각 수요일 밤) 필리 오너들과 파이널 경기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그는 앞서 엠비드와 시몬스 듀오가 카림압둘자바-매직존슨 듀오가 될수있다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선수를 코치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흥분하고 있다 합니다. 리버스는 시몬스를 장신 포인트가드로써 좋아한다 알려졌습니다.

요 몇년 플옵보면서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

Go!!! Sixers!!!|2020년 9월 29일

1. 가장 중요한건 팀 리더(사장, GM) 제가 히트 21년 1라 픽을 가지고 있던 팀 팬이라 꾸준히 지켜봐왔었는데, 당시 21년 히트는 암울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당시 드라기치-타일러 존슨-화이트사이드의 커다란 샐러리에 더해 픽도 적어서 라일리라도 힘들다는 평이 대다수였죠. 그런데 이걸 라일리가 정공법으로 뚫어버렸습니다. 과감한 트레이드, 스포엘스트라 군단을 위한 철저한 맞춤형 드랩(-> 유망주 성장), 한방이 있었던 화룡점정 FA 영입까지(사인 앤 트레이드). 일단 프랜차이즈 유망주들을 먼저 고액계약한 다음 옥석가리기를 통해 트레이드해서 팀을 재구성한 과감함도 높이 평가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도 팀 중심이 결국 프랜차이저들이 되게 한 라일리 특유의 팀운영도 높이 평가합니다. 라일리는

레이커스-히트 시리즈 앞두고 잡담

Go!!! Sixers!!!|2020년 9월 29일

굉장히 재미있는 시리즈가 되겠지만, 시리즈 향방 자체는 원사이드할 것 같습니다. 4승 1패 정도로 보는데(최대 4승 2패 예상합니다), 윙디펜더 상성에서 히트가 괜찮긴 하나 존 디펜스를 깨는데 있어 아웃라이어인 AD가 있는 한 레이커스에게는 힘들 것으로 보여요. AD는 명백히 존 디펜스에서 아웃라이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간단히 얘기해서 존 디펜스 상대로 타이스 대신 하워드가 설 때 스마트 자리에 AD가 들어가는 것이죠. 셀틱스에서 스마트가 하던 역할을 레이커스는 AD가 합니다(엘보우에서 피딩-점퍼 위협-림 어택). 히트 2-3 존 디펜스의 핵심은 아데바요입니다. 빠르게 리커버할 수 있고, 커버 범위가 넓은 아데바요가 일반적이지 않은 히트의 존 디펜스 완성도를 끌어올리죠. 히트가 다른 팀들과

필리 감독선임 최근 분위기(2020.09.28)

Go!!! Sixers!!!|2020년 9월 28일

브라운 감독이 해임된 지 1달이 지났습니다. 1달의 시간을 거치면서 필리 감독 선임은 마무리되는 단계로 보이는데요. 감독 선임에 대한 최근 뉴스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댄토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필리 FO 정황상 필리가 댄토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댄토니는 페이서스와 필리를 놓고 저울질 중인 것 같고, 필리는 그의 선택에 따라 감독 선임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필리 윗선에선 댄토니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합니다. 또한 브랜드는 감독 선임에 대해 엠비드-시몬스의 의중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때 엠비드가 댄토니 선임을 환영하면서 댄토니 선임의 걸림돌이 사라진 상황이죠(시몬스의 의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몬스와 댄토니의 궁합은 의심의 여지없이 좋을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