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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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포트(chad ford)의 NBA 2020 big board 소개

Go!!! Sixers!!!|2020년 10월 28일

최근 드랩 티어라는 발상으로 유명세를 떨친 인물 ESPN 출신의 채드 포드가 다시금 활발하게 활동중인데요. 위 사이트에서 본인의 2020 NBA draft big board를 제공중입니다.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티어 구분은 더이상 제공하지 않지만 참고하시기엔 좋아보여 소개합니다(빅보드로 제공하지만 사실상의 mock draft 개념 같습니다). 채드 포드는 선수 평가할 때 익명의 NBA 팀 스카우트들의 의견을 수렴해 평가하는 걸로 유명하죠. 다양한 팀 스카우트들의 생각을 취합해 평가에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드랩계의 마당발이죠). 그런 인물이라 현재 각 팀들이 바라보는 선수 가치를 예측하시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제공하는 빅보드도 포멧이 굉장히 깔끔해서 대략적인 상황파악에는 좋으

필리가 taxpayer mid-level exception으로 노려볼만한 선수들(Noah Levick)

Go!!! Sixers!!!|2020년 10월 21일

필리가 taxpayer mid-level exception으로 노려볼만한 10인을 다룬 노아 레빅의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필리가 이번시즌 FA 영입하려면 베테랑 미니멈 외에 taxpayer mid-level exception을 쓸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기준 taxpayer mid-level exception는 5.718 mil인데, 샐러리 변동폭이 크지 않을테니 이번시즌도 아마 5.3-5.7 mil 사이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NBC의 노아 레빅은 taxpayer mid-level exception로 노릴만한 선수로 알렉 벅스, D.J. 어거스틴, 애런 베인즈, 브린 포브스, 랭스턴 갤러웨이, 저스틴 할러데이, 이트완 무어, 에네스 칸터, 메이어스 레너드, 마키프 모리스와 같은 선수

필리 이모저모(2020.10.20)

Go!!! Sixers!!!|2020년 10월 19일

10월 20일 필리 소식 정리해봤습니다. 데이브 예거 수석코치 선임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영입입니다. 이 또한 철저히 엠비드-시몬스를 위한 영입으로 마크 가솔-커즌스를 겪었고(마크 가솔의 전성기를 함께 한 감독), 팍스 중심의 런 앤 건을 선보인 바 있는 예거 전 감독을 무려 수석코치로 영입했습니다. 2 코어 모두에게 좋은 영입이나 특히 마크 가솔에게 엄청난 고전을 했던 엠비드 입장에선 더할나위 없는 영입입니다. 엠비드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줄 코치 선임이라 생각합니다. 예거가 팀 구성원에 따라 유연한 전술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기 때문에 리버스와도 좋은 합을 보여줄 거에요. 리버스 감독은 최근 팀의 공격 속도를 떠 빠르게 만들거라 했는데, 이런 부분에도 예거

샘 배시니 2020 mock draft ver 8.0 보고

Go!!! Sixers!!!|2020년 10월 14일

이번 버전은 참 재밌네요. 몇 가지만 골라서 다뤄보겠습니다. 21픽(식서스): 데스먼드 베인 일단 필리의 21픽에 데스먼드 베인이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컴패리즌으로 조 해리스가 언급되고 있고, 베인은 필리 로컬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JJ 레딕-랜드리 샤멧처럼 될 수 있다 했죠. 이 부분을 높이 평가한 것 같아요. 브랜드가 좋아하는 대학 4년을 꽉 채운 선수이기도 하고, 대학 4년 3점 성공률이 43.3%(4.1개 시도)입니다. 마지막 시즌은 44.2%이고, 1학년 제외 42.5% 이하로 떨어진 적도 없죠. 피지컬도 뛰어나고 수비 포텐도 충만한데, 단점은 브랜드가 싫어하는 악어팔(키 6-6, 윙스팬 6-4)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인터뷰를 굉장히 잘 해온 걸로 알려졌는데, 이 부분이 고

이번 플옵에서 생각해볼만한 부분(감독 역량의 중요성)

Go!!! Sixers!!!|2020년 10월 13일

19-20시즌 몇가지 포인트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7694546&first_view=yes&page=0&sca=&sfl=&stx=&spt=0&page=0&cwin=#c_7697222 앞선 글에 이어서 추가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 이번 플옵을 보면서 느낀 점은 압도적인 강팀이 없다. 정규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상대를 부숴버리는 강팀은 현 리그에 없고(쓰리핏의 레이커스 같은), 그래서 감독의 임기응변이 정말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