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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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posts제라미 그랜트-얼산 일야소바 트레이드 상세 내역. 굿바이 그랜트.
제라미 그랜트가 얼산 일야소바 + 조건부 1라운드 픽과 트레이드되었습니다.조건부 1라운드 픽은 2020년까지 top 20 보호픽이며, 만약 픽 행사를 못할 경우 2022년과 2023년 2라운드 픽으로 전환됩니다. 썬더가 20픽 안쪽으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 같고, 일야소바도 웨이브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결국 2장의 2라운드 픽과 트레이드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필리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던 귀염둥이 에너자이져 그랜트가 썬더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길 기원해 봅니다. 정말 좋은 수비수이자 에너자이져인지라 썬더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 생각되요. 시몬스-샤리치 합류와 홈즈의 성장으로 인해 4번 스팟에서 그랜트의 입지가 다소 좁아진 상황과 그의 아쉬운 슈팅이 결국 이런 트레이드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
필리 선수들 리뷰 2
필리의 2경기를 본 후 엠비드와 그 외 선수들 간단 리뷰. 윗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엠비드에 대한 추가 의견 엠비드의 경우 앞선 글에서 조금 냉정하게 단점을 지적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단점이 사실 경기를 치르면서 차차 좋아질 부류의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조급하고 흥분을 잘하는 성향만 경기를 거치면서 제어가능해지면(대체로 승부욕의 발현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친구 승부욕의 화신입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급진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스크린, 피딩)에서의 발전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급하게 보기보다는 지켜봐줘야겠죠. 말도 안되는 포텐과 능력을 보여주지만 그 역시 아직은 루키니까요. 물론 괴물루키이긴 합니다만.^^ 루와우 첫번째 경기는 출전하지 않았고, 두번째 경
필리의 2경기를 본 후 엠비드와 그 외 선수들 간단 리뷰.
상세 리뷰는 추후에 적어보려 합니다만, 선수들 몇명에 대해 일단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엠비드 엠비드는 리얼입니다. 다만 몇가지 문제점도 보이는데요. 1. 일단 스크리너로써 아직 미숙합니다. 팀에 스크린을 기가 막히게 쓰는 로드리게즈가 있음에도 엠비드의 스크린이 큰 도움이 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2 : 2 게임이 보다 원숙해져야 현재의 단순한 공격 전개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카포의 지난 시즌 초반을 보는 것 같네요. 2. 흥분하는 성향이 너무 짙습니다. 시시때때로 흥분을 하는 데 이로 인해 안해도 될 파울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의 문제라기보다는 너무 경쟁심이 강하고 흥분을 잘하는 성격때문으로 보이는데요. 파울 적립도 문제지만 좋은 흐름이 끊기거나 팀을 궁지
워리어스와 마이애미 빅3 비교에서 생각해볼만한 한 가지.
마이애미 빅 3는 코어가 완전히 바뀐 팀이었지만, 워리어스는 코어가 유지된 팀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닌 가 생각합니다. 예상처럼 혹은 생각보다도 더 문제점들이 도드라져보이는데요. 마이애미 빅3와 달리 워리어스는 10-20경기 내에 본 모습이 확실히 드러나지 않을 까 생각해요. 사실 현 시점에서 워리어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린의 롤이 모호해진 것이 아닌 가 생각합니다. 스몰라인업이든 빅라인업이든 지난 시즌에 그린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음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의 그린의 롤 문제는 단순히 볼 것만은 아닌 듯 해요. 현재는 전술에서 완전히 겉돌고 있죠. 그린의 롤을 듀란트로 대체하는 것은 지양해야할테고 그린-듀란트의 공존이 가능해져야 겠죠. 두 선수의 성향을 고려하면 충분히 공존가능해보이기에 부
프리시즌 첫게임을 승리로 장식한 식서스! 10-0 Run 장면과 엠비드 하이라이트
오늘 첫 프리시즌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식서스입니다. 경기 후반 18-0 Run 상황의 하이라이트인데요. 로드리게즈의 재치있는 플레이가 돋보이네요. 로드리게즈는 오늘 유럽에서 플레이하던 그대로 플레이를 해주었습니다. 엠비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음을 이 세장면이 보여주네요. 3 턴오버나 기록했을 정도로 아직 경기감각이 엉망인 엠비드였지만 존재감만은 각인시켜준 것 같습니다. 프리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샤리치는 딱 기대한만큼 해준 것 같아요. 시몬스보다 느리고 패싱 및 드리블링 능력은 떨어지지만, 안정적인 슈팅 능력 & 투쟁심을 바탕으로 패스도 안정적으로 뿌려주면서 본인이 충분히 Roy 후보가 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선수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