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이의 자국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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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의 데이트 ..

딸아이와의 데이트 ..

지난 주 주말 아내는 토요일 출근이고 해서, 아이에게 영화를 보러가자고 이야기 했다. 아이는 너무나 좋아하며, 요즘에는 데이트라는 단어도 알아서 아주 좋아라 했다. 또 무료로 3D 영화를 볼 수 있는 쿠폰도 가지고 있고 해서 토요일 오전 사이트에서 등록 후 오후에 영화를 보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는 최근에 나온것이 이 마다가스카 3 였다. 3D 영화로 제작된 것도 있어서 다행이 오후에 영화를 볼 수 있는 표를 구할 수도 있었다. 아이에게 점수도 딸수 있고, 우리집 우선 순위에서도 내가 높게 올라 갈 수 있는 찬스라는 생각에 아이보다 더 내가 즐거워 했는지도 모르겠다. 영화 상영 시간이 오후 1시 40분이어서 일단 아이와 또 어머니와도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드디어 스포츠 트렉커에 100번째 뜀박질을 기록하다..

드디어 스포츠 트렉커에 100번째 뜀박질을 기록하다..

지난 해 9월부터 조깅을 시작해서 드디어 6월 달에 스포츠 트렉커 어플에 100번째 기록이 체크 되었다. 사실 건강 관리나 몸 관리를 위해서 조깅을 간혹 하기는 했었는데, 지난 해 스마트 폰에 스포츠 트렉커 어플을 내려 받고 나서 부터는 기록 관리나 횟수 관리들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예전 보다는 더 많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기간으로 보면 근 10개월 만이지만 한 겨울 작년 12월 부터 올해 2월 정도까지는 밖에서 뛰지를 못했으니 한 7개월 정도에 100번째 뜀박질 기록이 나온 것 같다.. 시간으로 치면 64시간 정도 되고, 측정된 거리로 보면 544km 정도 되니 그래도 열심히 한것 같다. 운동을 하고나서 몸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끼고 이 참에 담배도 같이 끊어야 하는데.. 그건

개웅산 하이킹 ..

개웅산 하이킹 ..

6월 6일 이날은 아내도 병원 근무를 쉬고 해서.. 거의 주말마다 가다싶이 하는 집 근처 개웅산에 올랐다. 아이도 이제 어느 덧 근처산에 오르는 것을 이제는 좋아하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 - 사실 놀이방이나 놀이터 가는 것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ㅋ - 아내의 산에 대한 애정에 힘입어 - 아이가 집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사람이 와이프다 ^^ 나도 그렇지만 ㅠㅠ - 아이와 함께 하게 되었다. 일단 어느 코스로 갈까? 하다가 생태 공원쪽에서 올라가기로 했다. 이쪽 코스를 통해서 올라가는 길이 무난 하기도 하고, 또 주변에 꽃 향기나는 나무들이 많아 기분도 많이 상쾌하기 때문이다. 생태 공원쪽에서 나무 계단을 통해서 첫 출발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 올라가다 보면 평탄한 등성이 길이 나온다. 아이

아내가 등산을 좋아하기 시작하다..

아내가 등산을 좋아하기 시작하다..

요즘 아내가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집 근처의 나즈막한 산에서 부터 주말에는 관악산까지 다니고 있다. 운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땀을 흘린 뒤의 상쾌함을 이제는 느꼈는지 요즘에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산에 다니자고 하고 있다. 뭐 정식적인 등산은 아니지만 그래고 하이킹하는 재미가 쏠쏠했는지 딸아이와 함께 우리 세 식구는 주말이나 시간이 될 때마다 산에 오르곤 한다. 지난 주에는 안양예술 공원쪽에서 시작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주변에 사찰들도 있고, 여러가지 볼 거리들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최근 몇 주동안에는 거의 주말마다 매주 관악산을 가고, 이번 주는 운동겸 가는 것이라서, 차를 두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기로 하였다. 사진은 안양

회사 워크샵을 가다...

회사 워크샵을 가다...

지난 주는 금요일부터 정말 바쁜 한주였다. 금요일날 1박2일의 회사 워크샵에 토요일은 아이 유치원의 체육대회 까지.. 주말에 거의 집에 있는 시간없이 밖으로만 돌아 다녔다. 회사에서는 간만에 본부 워크샵을 다녀왔다. 금요일 오후 2시쯤 출발을 해서 목적지인 용인에 소재한 펜션으로 출발을 했다. 모두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오랜만에 워크샵이어서 그런지 들떠 있는 모습이었다.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우리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 다녔고 말이다. 펜션은 아담한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고, 여러 채의 팬션촌이 있는 곳에 독채로 단체 손님들을 받는 곳인것 같았다. 내부 시설은 약간은 오래되 보였고 아마 예전에는 가정집으로 쓰였던 곳으로 보였다. 펜션에 도착하기 전 약간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