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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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이 배터리 일체형이 된다는 절망적인 루머

비즈한국 : LG 'V30' 배터리 일체형 설계, 역대 최강 내구성 노린다 그, 그만둬.... (V20 사용자) G6도 내수용과 미국용을 괴악하게 분리하는 장대한 뻘타를 치더니만 V30마저... 이 루머가 실현되면 이제 국내에 나오는 플래그쉽 폰 중에 배터리 교체형은 사라지는 셈. 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 하나씩하나씩 마이너한 차별점이라도 사라지면 LG 폰이 팔릴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S와 서피스 랩탑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S와 서피스 랩탑 발표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피스 북2가 왔습니다. 정확히는 서피스 북은 1세대로 죽었고 그것을 대체하는 서피스 랩탑이라는 새로운 라인업이 발표된 것이지만요. 서피스 북에 기대하던 것이 노트북으로서의 활용이던 저 같은 사람에게는 투인원이 아니게 된 대신 가격이 저렴해진 것이 메리트가 되겠지만, 투인원으로서의 부분에 비중을 두던 사람에게는 실망스러운 후속기일 겁니다. 그나저나 서피스 랩탑 전에 윈도우10S에 대한 것부터 이야기해야겠군요. 윈도우10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10입니다. 보급형 하드웨어에서도 안정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단순해졌으며, 운영체제 코어와 분리된 컨테이너에서 모든 앱을 실행하기 때문에 보안도 강화되었습니다.

국내 박스오피스 '특별시민'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특별시민' 1위!

역시나 여행 때문에 한주 쉬고 돌아온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정치 드라마 '특별시민'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비딕'의 박인제 감독 연출, 최민식, 곽도연, 심은경 주연. 115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9천명, 한주간 90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9억 9천만원. 개봉 규모에 비하면 그렇게 크게 터진 느낌은 아니군요. 제작비 100억,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라고 하니 2주차 흥행이 중요할듯. 줄거리 :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10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10억 달러 돌파!

여행 때문에 한주 쉬고 돌아온 북미 박스오피스 포스팅!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939만 달러, 누적 1억 9272만 달러, 해외 8억 7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0억 6천만 달러! 3주만에 10억 달러를 돌파해버렸군요. 북미 성적은 전작보다 훨씬 못합니다만(3주차까지의 누적분이 1억 달러 차이가 납니다) 중국 대박의 힘으로... 다만 그것도 2주차까지였다는 느낌입니다. 2주차에 9억 달러 돌파 소식이 들려왔는데 3주차에는 확연히 기세가 죽었군요. 그리고 3주차 성적은 전세계 성적 기준으로도 전작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보다 떨어져요. 더 세븐은 3주만에 1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었죠. 최종적으로는 전작보다는 못한 성적이 나

쿠마몬에 영혼을 빼앗긴 후쿠오카-구마모토 여행 지름

쿠마몬에 영혼을 빼앗긴 후쿠오카-구마모토 여행 지름

처음 일본 여행 갔을 때만 해도 '쇼핑?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하던 저였지만 여행을 가면 갈수록 쇼핑이 늘어나기 시작... 공항에서 먹거리를 사고, 공항에 가기 전에도 사고, 포켓몬 스토어에서도 사고, 스누피 타운에서도 사고, 하여튼 사고, 사고... 으악. 후쿠오카에는 하카타 역에 포켓몬 스토어가 있더군요. 오사카 쪽보다 작았던 삿포로 쪽보다도 작은 규모였지만. 바로 전달에 삿포로에서 다녀오기도 해서 살게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지인이 부탁한 피카츄 얼굴 파우치, 그리고 개인지름 두 개... 가죽 장지갑은 그냥 너무 귀여워서 샀어요. 외화 지폐 보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피카츄 꼬리 미니배낭은... 이거 뭐 이리 귀엽나. 버틸 수가 없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