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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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에이리언 : 커버넌트'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에이리언 : 커버넌트' 1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어리언 : 커버넌트'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입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시작으로 총 4부작 에이리언 시리즈 프리퀄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이번에도 주연으로. 캐서린 워터스턴이 새로운 주연으로 참전했습니다.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했는데 한국 출발이 좋군요. 8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2만 5천명, 한주간 96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79억 8천만원. 놀라운 성적입니다. 에이리언 시리즈와 리들리 스콧 감독은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전작 '프로메테우스'의 한국 최종 성적이 97만명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한주만에 1편의 최종 성적에 해당하는 성적을 낸 데다가, 월요일 집계분까지 하면 뛰어넘었죠.

북미 박스오피스 '킹 아서 : 제왕의 검' 시작부터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킹 아서 : 제왕의 검' 시작부터 참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성적도 여전히 압도적. 첫주대비 57% 하락한 6301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도 1만 4494달러로 첫주말 성적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수준입니다. (그것도 아주 좋은)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4616만 달러, 해외 3억 8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억 3천만 달러를 돌파. 1편의 7억 7300만 달러를 넘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2위는 'Snatched'입니다. '50 / 50'과 '웜 바디스'를 연출한 조나단 레빈 감독의 신작.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히트쳤던 에이미 슈머 주연. 연인과 헤어지고 애매한 상태에 빠진 여성이 엄마와 함께 에콰도르에 갔다가 납치당하는 액션 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그래서 좋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그래서 좋은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1편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3D 효과는 꽤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종종 부담스럽더군요. 튀어나오는 효과보다는 현란한 배경을 원경으로 잡아놓고 좀 과하게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부분이 보다 보면 좀 힘들어져요. 전편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볼거리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유쾌하고 정신없는 액션으로 꽉 차 있죠. 특히 욘두의 활약은 정말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욘두를 오래오래 기억하는 이유가 그것만은 아니겠지만. 영화는 무척 좋았습니다. MCU 영화들 중에서는 상당히 독특한 케이스였고, 앞으로도 독특한 케이스로 남을 것 같아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분명 MCU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는 부품의 하나이지만

'킹 아서 : 제왕의 검' 북미 개봉 첫날 성적

'킹 아서 : 제왕의 검'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한국에는 한주 늦게 개봉하는 '킹 아서 : 제왕의 검'.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했던 2004년판 '킹 아더' 이후로 13년만에 또다시 할리우드가 아서왕 이야기를 블록버스터로 연출합니다. '퍼시픽 림'의 주연을 맡았던 찰리 허냄이 아서왕을 연기하며, 주드 로가 악역 볼티겐을 연기합니다. 에릭 바나가 아서왕의 아버지 우서 팬드레건을, 모델 출신의 흑인 배우인 디몬 하운수가 베디비어를 연기합니다. 370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53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역시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가 2주차에도 너무 강하군요-_-; 어쨌거나 첫주말부터 흥행이 망하는 삘이... 첫주말 수익 잘 나와봤자 1500만 달러 좀 넘기는 정도일 텐

팬택, 휴대폰 사업 중단

이렇게 스마트폰 시대 국내 3강 구도의 한 축을 이루었던 팬택도 역사 속으로... (관련기사) 아임백이 별로 재미 못봤을 때 이미 예정된 결말이긴 한데 좀 씁쓸하긴 하군요. 딱히 팬택이라는 회사에 애착을 느끼지는 않지만... 현재 팬택은 고강도 구조조정에 들어갔으며, 사물인터넷 사업팀 일부만 남긴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휴대폰 사업 쪽은 LG가 인수한다는 설이 돌자 LG 측에서 전면 부인하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