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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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꾼' 1위, '러빙 빈센트'의 선전!
범죄 드라마 '꾼'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주연. 131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21만 2천명, 한주간 168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4억 9천만원. 제작비가 엄청 크진 않아서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인 영화입니다. 첫주 성적만으로도 거의 손익분기점에 근접하는 화끈한 출발을 보여주었고 월요일자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해서 성공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줄거리 :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픽사의 신작 1위를 차지
디즈니 픽사의 신작 '코코'가 '저스티스 리그'의 2주차를 누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는 내년 1월에나 개봉하지만... 398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902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1만 2295달러로 좋은 좌석점유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선행 개봉했기 때문에, 수요일과 목요일 수익을 합친 첫주 수익은 7120만 달러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2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5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가 픽사 애니메이션답게 1억 7500만 달러~2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는 상황이라 이 시작으로도 안심은 못하는 상황입니다만 일단 북미 성적은 좋다고 볼 수 있고 해외수익은... 해외개봉을 순차적으로 하는

유니버셜의 '다크 유니버스'가 전면 취소되었다
MCU의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할리우드에 시네마틱 유니버스 유행이 전염병처럼 퍼져가는 시대, 유니버셜 픽쳐스 역시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꿈꾸던 '다크 유니버스'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를 시작으로 드라큘라, 투명인간, 늑대인간 등의 몬스터 캐릭터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었죠. 하지만 그들의 꿈은 딱 하나의 영화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는 전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처음에는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부터 다크 유니버스를 하겠다고 하더니(이 시점에서는 유니버셜 몬스터 유니버스라고 불렀습니다) '미이라'가 발표되면서 거기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을 바꿨죠. 그렇게 해서 나온 '미이라'는 어벤져스 예고편 노릇을 했던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버전 청원운동 10만명 돌파
청원운동 사이트 Change.org에 올라온, 워너브라더스를 향한 팬들의 서명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페이지) 현재 극장 개봉 중인 '저스티스 리그'가 잭 스나이더가 하차하기 전까지 추진되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버전이며, 잭 스나이더가 진행하던 당시 촬영했던 분량 상당수가 삭제분량이 되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팬들은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 3시간 버전을 출시해줄 것을 워너브라더스에 요청하는 중입니다. 서명하는 인원수가 빠르게 상승해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벌써 12만 7천명에 달하는 상황. 얼마나 더 올라갈지 흥미롭군요. 이런 반응의 이유를 살펴보면... 1차적으로는 일단 개봉된 '저스티스 리그'에 많은 사람이 실망했다는 점이겠죠. 2차
마이크로소프트가 갤럭시 노트8을 판매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MS 스토어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8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다만 이렇게 판매되는 제품은 MS 런처와 코타나 등 자사의 앱을 탑재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결국 윈도우 폰에 사형선고를 내리더니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접근법을 바꾸는 모양입니다.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자사 앱을 내놓은지는 오래 되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 같군요. 즉 저것은 코타나와 구글 어시스턴트와 빅스비가 다 들어있는 전자비서 하렘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