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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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2주 연속 1위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65.3% 감소한 2930만 달러, 누적 1억 4889만 달러, 해외 1억 1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천만 달러. 참고로 로그원은 2주차까지 북미 누적 수익이 2억 8천만 달러를 넘겼고, 전세계 수익은 5억 5천만 달러를 돌파했었죠. 스핀오프끼리만 비교해봐도 한 솔로의 흥행이 위험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젠 10억 달러 돌파 걱정이 아니라 5억 달러 돌파도 어려워 보일 지경. 제작비가 최소 2억 5천만 달러 이상이고 3억 달러 이상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국이라 이대로는 손익분기점도 넘지 못하고 적자를 보는 최초의 스타워즈 영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2주 연속 1위하고도 전망이

요코하마-가마쿠라-에노시마-도쿄 여행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가마쿠라-에노시마-도쿄 여행 다녀왔습니다

1월 나고야 여행 이후 3개월만에 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도쿄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여행하는 4박 5일. 도쿄는 작년 11월에도 가봤고, 그 자체에는 쇼핑 말고는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여행으로서는 주변 지역 어디를 갈지가 더 고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도쿄에서 2박을 한 것은 일정상 도쿄가 가장 뒤이기 때문이고, 3일째에 도쿄에 가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여행 가기 전에는 가마쿠라-에노시마를 갈지 닛코를 갈지 고민을 좀 했어요. 그런데 하다 보니 최종적으로 첫날은 요코하마 야경이나 보고, 다음날부터 가마쿠라-에노시마를 거쳐 도쿄로 가는 코스로 결정이 났습니다. 두 번째로 온 나리타 공항. 40주년이더군요. 11월에 왔을 때와 똑같이, 인천 -> 나리타로

국내 박스오피스 '독전' 대박 스타트!

국내 박스오피스 '독전' 대박 스타트!

뱀죄 액션물 '독전'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5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9만 2천명, 한주간 179만 6천명이 드는 대박 스타트. 손익분기점이 280만명인데 스타트를 보면 걱정이 안 되는군요. '26년'과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의 이해영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조진웅, 김성령, 류준열 주연. 줄거리 :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한 솔로' 1위는 했지만...

북미 박스오피스 '한 솔로' 1위는 했지만...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즈니가 기획한, 매년 스타워즈를 개봉하기 위한 스핀오프 시리즈 두 번째입니다. 제작 과정에서 굉장히 잡음이 많았고, 안 좋은 소문들도 많았는데 일단 개봉 후에는 1위로 스타트했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은 가운데, 북미 관객들의 반응은 별로지만요. 원래 스타워즈가 인기 없던 한국에서는, 전작들과 비교해도 흥행 참패 스타트. 그리고 중국에서도 흥행 참패로 스타트했습니다. 438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33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9020달러로 좌석 점유율은 높았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4800만 달러를 넘겼군요. 객관적으로 볼 때 메이

국내 박스오피스 '데드풀2' 대박 스타트!

국내 박스오피스 '데드풀2' 대박 스타트!

북미를 점령한 '데드풀2'가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왕좌에 올랐습니다. 15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5만 6천명, 한주간 197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81억원의 대박 스타트! 1576개관 / 2만 4942회의 상영횟수는... 어벤져스가 워낙 심각하게 휩쓸고 가서 이 정도면 귀여운 수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참-_-; 어벤져스 3주차 수준입니다. 어쨌든 전편의 경우 첫주말에 106만 4천명이 들었었죠. 2편의 경우 스타트는 훨씬 잘 끊었습니다. 전편의 최종 스코어가 331만 7천명인데 과연 이걸 넘을 수 있을까. 북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마블이 다 해먹는 분위기. 데드풀2는 일단 영화는 20세기 폭스이긴 합니다만. 1편의 팀 밀러 감독은 물러나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