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Sources

Posts

1617 posts
'배트맨 vs 수퍼맨'의 배트맨과 배트모빌 공개

'배트맨 vs 수퍼맨'의 배트맨과 배트모빌 공개

잭 스나이더 감독의 트위터를 통해서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으로 나오는 '배트맨 vs 수퍼맨'의 배트맨과 배트모빌이 공개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3부작의 배트맨과는 많이 다른 강인한 근육질의 이미지군요. 이번에 배트맨을 연기하는 벤 에플렉이 한창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더니 성과가 있었나 봅니다. 벤 에플렉이 190센티미터의 장신인데 근육을 저 정도로 키우면 위압감이 강렬할 것 같네요. 일단 상상해볼 수 있는 스타일은...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 벤 에플렉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캐스팅됐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엄청난 반발이 있었습니다. 과연 새로운 배트맨이 이런 반발을 잠재우고 새로운 팬층을 개척, 다른 히어로물 프렌차이즈들과는 다른 노선의 확장을 택한 저스티스 리그의 행보에

국내 박스오피스 '역린'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역린' 2주 연속 1위

'역린'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4.3% 감소한 58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321만 5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51억원. 첫주 시작이 좋았지만 워낙 제작비가 높아서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했는데, 여기까지는 순조롭군요. 손익분기점이 400만 안팎으로 알려져 있는데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위는 전주 3위였던 '표적'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불과 5.5% 밖에 감소하지 않은 55만 3천명, 누적 204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161억원. 2주차 흥행이 강력하군요. 낙폭이 엄청 적어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누르고 2위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미 160~170만명 정도로 알려진 손익분기점은 가뿐하게 넘어갔네요

북미 박스오피스 '네이버스'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네이버스'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이번 북미 박스오피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2주 연속 1위를 저지하면서 'Neighbors'가 왕좌에 올랐습니다. '컴 백 록스타'와 '5년째 약혼중'의 니콜라스 스톨러 감독 연출, 잭 에프론, 세스 로건, 데이브 프랭코, 크리스토퍼 민츠 프래지 주연의 코미디입니다.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젊은 부부의 옆집에 시끄럽기로 유명한 대학의 남학생 사교클럽이 이사를 오게 되고, 부부는 아기를 평온하게 재우기 위해 평화로운 협상을 시도하지만 결렬, 소음을 차단하고 싶은 부부와 마음껏 시끄럽게 놀고 싶어하는 대학생 이웃의 전쟁이 시작된다... 는 내용. 우리나라로 치면 층간소음 문제로 전쟁을 일으키는 셈이겠습니다. 327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107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5575달러로 높습니다

네이버스, 도로시 오브 오즈 북미 개봉 첫날 성적

네이버스, 도로시 오브 오즈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Neighbors'는 '컴 백 록스타'와 '5년째 약혼중'의 니콜라스 스톨러 감독 연출, 잭 에프론, 세스 로건, 데이브 프랭코, 크리스토퍼 민츠 프래지 주연의 코미디입니다.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젊은 부부의 옆집에 시끄럽기로 유명한 대학의 남학생 사교클럽이 이사를 오게 되고, 부부는 아기를 평온하게 재우기 위해 평화로운 협상을 시도하지만 결렬, 소음을 차단하고 싶은 부부와 마음껏 시끄럽게 놀고 싶어하는 대학생 이웃의 전쟁이 시작된다... 는 내용. 327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9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2주차에 들어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멋지게 누르면서 시작했군요. 제작비가 1800만 달러 짜리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디즈니, 스타워즈 스핀오프 최저 3개 이상 준비 중

디즈니, 스타워즈 스핀오프 최저 3개 이상 준비 중

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밝힌 바에 의하면 스타워즈의 스핀오프 작품을 3편 이상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여기에 대해서는 전에 한 솔로, 보바 팻, 요다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가 나올 거라는 루머가 있긴 있었죠.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는 좀 더 구체적인 소식이 발표되어봐야 알 일이지만. 스타워즈야 어떤 의미에서는 본편보다는 거기서 뻗어나간 가지들이 더 왕성하게 나오고 있었던 프렌차이즈다 보니 (물론 영화로 나온 것은 본편 뿐이고 '클론워즈' 정도가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을 뿐이지만) 그렇게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 추세를 보면 모처럼 에피소드7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본편 7, 8, 9 만들고 끝낼 생각은 추호도 없겠죠. 어쩌면 마블급으로 많은 영화들이 연계되어